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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씁쓸하고 짠하던데... 엄마의 선택으로 아빠없이 자라는거.. 조그만 애가 하루 놀아준 삼촌한테 폭 안겨서 아빠라고 말하는게 짠하더라.. 유치원 가서 친구들이 아빠아빠 하는거 자기도 불러보고 싶었나봐..

진짜 신나게 웃었어요 덕분에

연기욕심에 비해 연기력이 부족해서 그런가봐요. 솔직히 등장 첫장면 분장은 소름ㄲㅣ쳤는데 연기는 그걸 못 따라와서 맥이 탁 풀렸어요. 자신에 집중하는것도 좋지만 공감 능력을 길러보세요.

팩트 1. 동방신기 팬이면 얘기 안했음 2. 찐친이면 얘기 안했음

유니가수를 기억해주시고 추모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던 가수가 잊혀진줄 알았는데 이렇게 기억해주시눈 분들이 계시는군요

안물안궁

가식이 아니라 할머니가 원래 정이많고 따뜻하신분 같으시던데 정안이가 설서 학교다니고 싶다고해서 같이 살앗다고햇는데 저러기 진짜 쉽지도않을뿐더러..서로 불편할텐데 그전에 서로 왕래하며 진짜 친손주대한듯..아니 친손주로 받아들이신것같았네여.할머니가 참 좋으신분.그래서 장경준님도 그런사람으로 자라신듯..

반장 돌려놔라.. 너나오고 존노잼됐다

올리버쌤 아내분 네이버 웹툰에서 컷툰 연재 하시던데 댓글들 보면 정말 제3자가 봐도 어지러움.. 안쓰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