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gzNOd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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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gzNOd7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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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27 13:21
아 그래서 그렇게 대놓고 자컨에서 정색하고 꼽주고 싫어했구나~ 괜히 힘들어하고 밖으로 돌았겠음. 겨우 몇명이모이있는데 거기서 혼자인데 그 자리에 있고 싶었겠음? 생각만해도 매일이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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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19 11:02
지들이 봐도 별사이로 안보이는데 꾸역꾸역 악플다는 꼬라지가 ㅈㄴ 웃김
210 - 오늘의 이슈24.09.06 09:58
성형을 했는데 엄마얼굴이 보이네 엄마 닮아서 예쁘다
140 - 오늘의 이슈24.08.14 10:14
그럼 그때 받은 돈 다 사회에 환원하던가
0 - 오늘의 이슈24.07.15 10:12
그니까 안가면 되잖아== 팬들이 꾸역꾸역 가서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볼려고 처 달리고 넘어지니까 괜히 변우석만 욕먹잖아 봤으면 됐지 계속 쫓아가고 우르르르르르르 다니니까 ㅇ과잉경호를 하지 그게 왜 변우석탓임
23440 - 오늘의 이슈24.07.08 13:57
인종차별이아니고 인지도차별이겠지 인기있으면 아시아아이돌도 배우도 대우받는데 무슨. 윤아도 그럼 경호원이 누군지 모르니까 인플루언서정도 생각했겠지 뭐
0 - 오늘의 이슈24.05.07 12:10
일반 메니져도 아니고 돈주고 고용한 가드인데 저정도는 해줄 수 있지. 그리고 쟤네 입고 있는것도 다 홍보고 게시물도 다 돈아님? 입고있는거 잘 보이려면 저것도 다 일에 포함된거지 아님?
110 - 오늘의 이슈24.04.08 10:27
분가라도 해보고 이혼하지 참.... 아무리 힘들어도 시부모님말고 남에손 빌려서라도 애 키웠으면 아이들 어릴 때 이혼하는 위기는 넘겼을텐데....
120 - 오늘의 이슈24.02.11 11:46
난 저남자가 쓴 글 볼때마 왜이렇게 집착이 심해보이고 의처증같은지 모르겠다.... 그냥 글에서 심한 집착이 느껴짐
2190 - 오늘의 이슈23.11.20 18:14
꼭 혼자키우는 엄마들이 아들한테 남친프레임 씌우더라.. 여럿봄 진짜.. 그냥 친구해요.. 아들한테 집착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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