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오십니다님의 활동
총 22 개
김원준이 시켜서 사람들은 휘파람을 불러요 죽은 우리 오라버니 이름에 휘가 들어가거든요. 김원준이 시켜서 사람들은 종이컵을 버릴때 와그작 구겨서 버리고 종이도 쫙쫙 찢으래서 그냥 안 버리고 쫙쫙 찢어 버려요. 우리 오라버니 이름에 종자가 들어가거든요. 뭐라고 말을 다 못하겠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김원준은 하는 일이 다 저래요. 우리 아버지를 니 애비라고 하는 건 아주 가벼운 농담정도로 여겨질 지경이고.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을 안 들어 본 사람은 상상조차 못 할텐데. 너무 답답하네요
김원준 큰 용이 너라서 다행이다. Hell. 원준 마귀🐦⬛, 👌🏾.
언제나 예쁜 사랑하시고, 또 건강하길 바라요🙏🏻
나이가 어려서 좋아하고 나이가 많아서 싫은 건 아니지.. 그 사람이니까 좋은 거야.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사람 마음이고..
세리님 누가 화나게 했노~ 근데 세리님도 성경 요한계시록 함 보시면 좋겠는데^^ 건강하세요 우리의 영원한 레전드!
소근소근하는 것도 귀엽냐~ 나탈리 연기는 신의 경지였음^^ 두분 다 영원히 흥하세효^^// 심은화 울산 술집 돈 갈고리 18만원, 김원준 가짜.
저런 여자분 어딨나요 맘 고생 시키지 마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세효~
김원준, 니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이 남자, 저 남자 다 보내봐도. 이래도 저래도 안 넘어가니까 결국엔 밑천, 본성 다 드러내고, 속 다 보이고. 역시나가 역시나 뭐 하는 짓이냐.. 그 사람들 자존심 세워준답시고 하는 그 일이 내 눈에는 왜 가소로울까? 그냥 안 봐도 뻔한 너의 불행 제조기. 근데 안 불행해. 너 그 기분 이해하지? 너의 악한 계략을 볼 때마다 느끼는 안도. 너가 착한 사람이었다면 얼마나 괴로웠을까? 그리고 정말 가치있는 사람은 함부로 천하다는 표현을 안 써. 누가 진짜 천한 사람인지 오늘 화장실에서 거울로 너의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봐. 내가 너를 불쌍하게 여기게 된 이 현실이 참으로 참담할 뿐이다. 어떻게 고작 너 같은 인간을 그 오랜 세월 몰라봤는지. 우리 우연히라도, 그 어디서도 마주치지 말자.
김원준 클태 큰용, 안용국 용🐉
김원준, 그게 너라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