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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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3 15:05
레오 건만 입장 밝혀주세요 나머지는 고용노동부 최종 입장으로 갈음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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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16 00:44
놀구있네 ㅋㅋㅋㅋ
460321 - 오늘의 이슈24.03.26 13:42
이거 어그로 아님? 실제로 2024년에 이런 가정교육이 있을 수 있음? 설마
30 - 오늘의 이슈24.03.23 12:09
이범수 나이가 몇인데 어머니가 결혼생활을 간섭하고 며느리에 대한 호칭이 이년저년임? 이혼 내막은 내 알바 아니지만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란게 있지. 며느리 부모에게까지 막말. 이것만으로도 이혼 사유는 충분할 듯.
300 - 오늘의 이슈24.03.18 17:50
시간을 갖기로 했다는건, 계속 만날지를 생각해 보자는 뜻이잖아. 혜리는 류준열의 연락을 아니 생각을 4개월동안 묵묵히 기다려준거구. 근데 류준열은 열애기사로 응답하라 2024를 해버린거. 열 받을만 하네.
100 - 오늘의 이슈23.12.27 11:25
기자들아 그만하라고 했지 니네 진짜
7510716 - 오늘의 이슈23.12.11 17:04
기자님 이선균 기사 그만 올리세요 생지옥을 경험하고 있을 그의 가족, 아내분과 자식들 고통도 생각하셔야죠 그리고 이선균 씨 일탈이 최악인건 사실이나 지속적으로 모욕하고 고통을 주는 인간들이 더 최악 아닐까요. 유흥업소 종사자를 풀뱀으로 묘사했나요? 당신들은 뭐가 더 나은 사람들인가요? 누구 하나 잡히면 만만하면 돈줄취급 기자들도 마찬가지 풀뱀들과 뭐가 다른가요. 작작 좀 합시다들.
120 - 오늘의 이슈23.09.21 03:31
현숙에게 영식은 보험일뿐 영호가 적극적으로 다가오면 당장 해지.
340 - 오늘의 이슈23.09.21 00:50
영철 영숙은 사회에서 만나면 최악의 사람들 배려와 존중은 없고 자신들 궁예 뇌피셜로 타인들 인생에 관여해 망가뜨리는 사람들. 둘이 재혼하세요 서로에게 거울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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