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EpWRN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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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31 23:36
ㅜㅜ연예인 와이프 자궁경부길이까지 기사로 봐야하는,,,이상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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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28 22:18
이렇게 꽉찬 해피앤딩이 너무 그리웠음 ㅠㅠㅠㅠㅠ 고맙다 고마워.........
1432 - 오늘의 이슈24.05.28 22:11
진짜 힘든삶에 덕분에 웃었음 고마웠다ㅠ
1410 - 오늘의 이슈24.05.28 15:15
ㄹㅇ 눈여보다 재밌다 나는...!!!!!!!!! 너무 만족스럽고 흐뭇해서 왜이렇게까지 벅차나 생각해보니, 내가 이전에 본 드라마가 스물다섯스물하나, 재벌집막내아들, 눈물의여왕 이었음...ㅋㅋㅋㅋㅋ 전부 결말 허무한 드라마
3110 - 오늘의 이슈24.05.27 22:18
ㄹㅇ띵작
10 - 오늘의 이슈24.05.27 22:17
ㄹㅇ띵작
5713 - 오늘의 이슈24.05.10 10:25
트로트쪽은 잘 모르지만 이찬원 레시피 따라하다가 영상 몇개 봤는데 진짜 대단한거같음;; 어릴때부터 예능 엄청봤다더니 예능감도 좋고 요리하는거 겁나 야무짐;;: 요즘 아이돌들 동태눈하고 예능감없고 숫기없이 있는거보면 이찬원 생각남..ㅋㅋㅋ 아들삼고싶음
4131 - 오늘의 이슈24.05.09 16:36
뭐래.. 김수현이 연기잘하고 김지원 김수현 얼굴합 지려서 성공한거지.........
2011 - 오늘의 이슈24.05.09 11:41
중2병이 중2에 오는건 축복이라던 말이 생각나네..
620 - 오늘의 이슈24.05.08 22:58
오늘 웃다가 펑펑울다가 느낀건..빈이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지 못했고 누구와도 감정을 나눌새 없이 보내버려서 더 힘들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은우가 솔직하고 담백하게 이야기해줘서..빈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고 또 만나자고 기약해줘서 내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기분..bgm으로 깔리는 빈이 목소리 듣고 방송에서 사진 보니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손에 잡히지 않아 슬프지만.. 또보자 빈아. 거기서도 네 팬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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