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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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06 20:47
가만히만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ㅉㅉ 저런 인성을 가진 자가 어찌 국대를 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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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06 20:14
한국축구는 카타르 월드컵 이후 다시 암흑기가 온 것 같다. 이번에는 암흑기가 얼마나 갈까? 남아공 월드컵 이후 러시아 월드컵까지 평행 이론을 보는 것 같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전체 32개국 중 15위), 허정무 감독 계약만료, 조광래 감독 선임 2011년 아시안컵 3위(전체 16개국, *당시는 3위 결정전이 있었음), 조광래 감독 경질, 최강희 감독 선임 2013년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진출(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위), 최강희 감독 계약만료, 홍명보 감독 선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탈락(H조 4위, 전체 32개국 중 27위), 홍명보 감독 중도사임, 울리 슈틸리케(독일) 감독 선임 2015년 호주 아시안컵 준우승(전체 16개국 중 2위) 2017년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도중 울리 슈틸리케 감독 경질, 신태용 감독 선임,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진출(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위) 2018년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탈락(F조 3위, 전체 32개국 중 19위), 신태용 감독 계약만료,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 선임 2019년 UAE 아시안컵 8강 진출(전체 24개국 중 5위) 2022년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진출(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체 32개국 중 16위), 파울루 벤투 감독 계약만료 2023년 2월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미국) 감독 선임 2024년 2023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체 24개국 중 4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황선홍 임시감독 선임(U-23 대표팀 감독), 김도훈 임시감독 선임, 홍명보 감독 선임(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행 중)
10 - 오늘의 이슈24.09.05 22:59
감독의 역량도 감당도 안되는 무능력한 자를 삼고초려를 하다시피 선임한 🐕💩같은 협회 놈들이나 이를 🐟가 낚시줄에 있는 떡밥을 덥석 물 듯이 받아들이는 놈이나 똑같다.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게 당연하다 아니 이건 더 큰 참사를 위한 예고편이고 시작에 불과하다. 감당이 어려우면 지금이라도 내려와라 한국축구 더 망가지기 전에
211 - 오늘의 이슈24.09.05 22:26
대한축구협회가 🐕판에 💩판인데 국대팀이 잘되는 게 이상하지 당연한 수순이다.
30 - 오늘의 이슈24.08.30 11:18
아 못봤는데 재방 언제하지? 😭
31 - 오늘의 이슈24.08.23 12:04
헐 왜 나온거냐?
1110 - 오늘의 이슈24.08.13 19:00
저 관종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다. 꼴보기가 싫다.
10 - 오늘의 이슈24.08.13 18:57
누가 누구를 고소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ㅎㅎ 😜😆😄 웃음만 나온다.
20 - 오늘의 이슈24.07.24 12:37
비호감 그 자체 😝
140 - 오늘의 이슈24.07.17 17:26
대한축구협회 이놈들 국민과 축구팬들을 볼모삼아 협박하네? 축구협회가 올바른 단체로 개혁 할 수만 있다면 피파징계 얼마든지 감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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