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uvIUKhW60님의 작성한글ㅣ네이트 썰

사실 엄마가 둘째한테 잘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첫째가 자페라 둘째가 희망이고 꿈이고 그랬을듯.. 엄마도 사실 안쓰럽고 둘째는 더더욱 마음 아프고 안쓰러웠다ㅜㅜ 그저 이번 방송기회로 서로 더 보듬어주고 따뜻하게 대해줬음 좋겠네요..

스스로 큰죄는 저지르지 않았다고 생각하나본데, 남들 쉽게 유튜브 개설한다고 너도 하려고 해? 웃기지도 않어 너 성범죄자야 정신차려 제발 기어나오지마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진짜 머리가 어케 된거아냐

그래놓고 정성다해 밥은 왜 차려주는 거예요? 이해불가 정말..

아진짜 너무 싫다

헐 무서움;;; 방송에서 가면 쓴건가;;;;

로하만 보면 진짜 합치면 좋겠다는 바램.. 맴찟ㅜㅜ 하지만 예능보니 이동건이랑 조윤희 둘다 무뚝뚝한 면이 있는거 같다;;; 울 부모님이 진짜 서로 무뚝뚝하심.. 자식들한테는 그래도 유한편이지만 서로에게는 표현 잘 안함. 그래서 오해가 잘 쌓임ㅜ 예전 해피투게더에서 조윤희가 첫 결기 에피소드 얘기했던거 생각남~ 이동건이 일단 엄청 자상할꺼 같지만 매너가 좋은거지 자상은 아님.. 애교있는 여자를 만나야 잘 맞는데 조윤희는 애교있는 스타일이 아님.. 서로 성격상 둥글게 유하게 잘 맞혀서 살기는 서로 안맞음.. 안타깝지만ㅜㅜ

너무 가혹하다 생각함.. 마약하고 음주운전 하는 연예인들 잘도 나오는 판에 군대 간다 했다가 안갔다고 진짜 한국발도 못붙이게 몇십년을.. 이미지하락과 실망은 당연하지만 법 어긴것도 없고 사람이 뭐 다 완벽한가? 순간순간 진심이다가도 상황에 따라 몇십번이 변하는게 사람 마음 인것을 유승준에게 유독 가옥했음. 범죄자 연예인들 발발 거리고 종횡무진 한국에서 활동하고 안해도 사는 마당에 진짜.. 뭐그리 냉정하고 손절했는지 우리나라 참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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