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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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12 15:13
안티보다 등돌린 팬이 더 무섭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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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05 20:45
보는 사람도 불편했음
2110 - 오늘의 이슈24.06.14 11:01
어우 팔에 저거 털이에요?
0 - 오늘의 이슈24.06.14 11:00
박태준도 저때 속으로 손절하고싶지않았을까..
6430 - 오늘의 이슈24.05.25 12:51
진짜 말도 안돼 강형욱님이 그럴분이 아닌데 뭔가 말도 안되게 갑자기 이때다싶어 달려드는 글들이 많았음. 본인은 얼마나 큰 충격과 불안 걱정했을까요? 그와중에 해명할 입장표명을 정리해야하니.. 머리속까지 복잡했을듯.. 자기 강아지에 대해서 눈이 빨개지도록 우는거 보고 진심이 느껴졌는데 그것마저 연기라는 악플봤을때 참.. 이게 마녀사냥이구나 느꼈네요. 항상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10 - 오늘의 이슈24.05.22 19:55
나오지마라 진짜ㅡㅡ
10 - 오늘의 이슈24.05.20 12:30
흠.. 분명 설리가고나서 자기는 안죽을거라 했는데 며칠 뒤 갔음.. 타살가능성이 있다고 보임
130 - 오늘의 이슈24.05.05 08:35
집 인테리어가 왜케 올드하냐
0 - 오늘의 이슈24.04.26 11:10
저건 진짜 맞말임 민희진 저 얘기는 아이돌덕질하는 사람 마음을 잘 앎ㅠㅠ아이돌 덕질하는 사람으로서 안그래도 멤버가 많은데 랜덤이면 최애 나올때까지 사야되니 그만큼 또 돈써야함. 그래서 트위터로 포카양도하거나 사거나 이런것도 많음. 근데 또 이걸 연예인들도 알고 있어서 맴찢.. ㅠㅠ 차라리 다른 방향으로 하는게 좋은듯. 넥슨 게임보면 아이템 랜덤 돌리기해서 원하는거 나올때까지 돈쓰는거랑 같은거지..
910 - 오늘의 이슈24.04.26 04:13
홍보 나중에하라고 뒷전으로 할땐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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