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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vlDm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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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생각없다;;;; 뭐라 더이상 말 할 가치가 없..... 이렇게 생각없이 두개 세개 무작정 다 주문하고 아님말고 식으로 반품하는게 문제란건데 그게 왜 문제인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아무리 말해봤자 소귀에 경읽기죠. 쿠팡 무료반품 문제 제기된거 엄청 예전부터 말 많았었고 그 반품택배비는 업체가 다 고스란히 떠 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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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4 21:55
근데 생각없이 주문하고 취소하고 반품하는 사람들 되게 많아서 난 전다빈 이해함. 쿠팡 리뷰보면 "사이즈 애매하다 싶으면 일단 사이즈 두개 다 시켜서 하나 반품하세요 무료반품이니 정말 좋아요 오홍홍" 이러는 정신나간 여편네들 많음... 업체가 죽어나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ㅉㅉㅉ 참 생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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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손해볼게 없으니깐요. 손해는 업체가 고스란히 다 떠안고 가니깐요. 그러니 다들 생각없이 신중치 못하게 대충 주문했다 취소했다 반품했다 반복하다가 댁처럼 그게 왜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게 되는거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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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4 21:45
근데 생각없이 주문하고 취소하고 반품하는 사람들 되게 많아서 난 전다빈 이해함. 쿠팡 리뷰보면 "사이즈 애매하다 싶으면 일단 사이즈 두개 다 시켜서 하나 반품하세요 무료반품이니 정말 좋아요 오홍홍" 이러는 정신나간 여편네들 많음... 업체가 죽어나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ㅉㅉㅉ 참 생각없음.
오늘의 이슈
나도 준호앓이였었는데 킹더랜드는 1화만 보고 안보고 있음;; 나중에 드라마 완결되고 넷플에서 몰아보면 좀 나아지려나 싶어서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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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3 18:30
드라마 망해서 노이즈 낸 거임?
오늘의 이슈
다둥이어서 컨트롤이 힘들다면 저집은 그냥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으로 이사가눈게 맞는 듯. 어렸을때부터 남한테 피해주지 못하도록 가르치는 게 맞다고 봄. 근데 엄마 마인드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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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3 09:47
사과가 깔끔힌지않아서임 본인이 사과하면서도 꼭 상대방도 같이 끌고와서 문제가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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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사예절 진짜 똥으로 가르침. 애가 집에서 티비보면서 거실 뛰어다니며 밥 먹어도 아무소리 안하고 다 받아주니 식당와서도 그 버릇 나오는거임. 제발 아이들한테 기본적인 식사예절과 본인 밥은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가르치길.. 6학년정도로 보이는 애는 핸폰하고 엄마가 밥숟가락 떠다 먹이는거 보고 진짜 기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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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3 09:3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김태리 오정세 연기 잘함. 몰입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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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2 13:01
최악의 여주 캐스팅 + 거품 스토리 라인 = 개지루하고 재미없는 시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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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사람들 이해안됨. 해외에서 다 저렇게 입으면 한국 사람들도 다 저렇게 입어야하나? 한국 사람들 시선에선 불편할 수 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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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1 12:30
해외가면 비키니 다 저렇게 입는데 보수적인 한국사람들 한국에선 서로 눈치보고 한국에선 못하고 해외 나가선 입는다. 저렇게 입을수 있는것도 몸에대한 노력이고 자신감이다. 남을 비하할수 있을정도면 그정도를 뛰어넘을줄 알아야한다. 남 비난하기전 저렇게 못하면 악플 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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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을 신처럼 떠받드는게 더 문제임. 김연아는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한국을 알리기라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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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9 20:26
근데 전도연님때부터 자꾸 사람 부담스럽게 친분을 강요하는 느낌이 들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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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하긴 함. 망작이 될지 다시한번 신드롬을 일으킬지.망삘의 기운이 더 강하긴 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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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9 09:43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는데 케스팅이 너무 우후죽순인듯 이정재 이병헌 공유 임시왼 강하늘 이진욱 너무 개성들이 강해서 진짜 잘만들지 않는이상 밥알이 겉돌것같음 케스팅만 봤을때는 기대가 별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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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능 방송에 사람 초대해놓고 불편한 말을 하니 그렇죠. 전도연님은 대놓고 아직은 유재석씨가 좀 불편해요 라고 말했는데도 계속 계속 대학때 얘기 꺼내고 어떻게든 엮을라하고... 김연아씨랑은 무도 2번 출연한거 뿐인데 얼마나 절친하다고 그런 질문을 하나요. 결혼 한 사람한테 "나는 왜 초대안했어?"라는 질문이 얼마나 불편한지 모르죠?? 괜시리 미안해지고 민망해지고 그러는데 김연아랑 얼마나 친분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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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8 23:12
근데 전도연님때부터 자꾸 사람 부담스럽게 친분을 강요하는 느낌이 들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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