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vlDm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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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10 21:14
왜 이렇게 꽉막힌 사람들이 많지? 결혼식와서 깽판치는것도 아니고 뒤에서 조용히 축하해준건데 그게 문제될거있나? 헤어졌을때 좋게 헤어져서 서로 앙금이 없는걸수도 있고.. 본인이야 틀에박힌 생각으로 사는건 자유지만 그 틀에 남을 억지로 끼워맞추는 건 문제임. 틀에서 좀만 벗어나면 비정상 취급하고.. 그러니 우리나라는 죽어도 선진국이 될 수 없음. 다양성도 인정안하고 다른것도 인정안하고 무조건 틀리다고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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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10 14:48
태리 귀여워♡ 연기도 잘하고 소신있게 말도 잘하고
310 - 오늘의 이슈23.12.05 21:20
박수받을 때 떠났어야했어 ㅠ 너무 어거지로 버텨서 본인 이미지 다 깎아먹고 배우도 아닌 예능인도 아닌 어중이 떠중이가 되어버린 느낌 ㅠ
2110 - 오늘의 이슈23.11.02 20:39
그래요~ 이번 기회에 sns 좀 끊으세요. 그놈의 sns가 대체 뭐길래.. 남편 실업자로 만들고 비호감으로 낙인찍히고.. 얻은것보다 잃은게 더 많아 보입니다.
26153 - 오늘의 이슈23.11.01 15:18
뭐야~~ 남지현 왜이리 이쁨???? ㅠㅠ
101 - 오늘의 이슈23.10.31 18:27
일단 남현희는 전청조한테 받기만 하고 뜯긴 게 없으니 다행이라 해야할지.. 아님 전청조의 사기극에 일조를 했다고 봐야할지.. 본인은 기를 쓰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중인데 계속 나오는 기사를 보면 볼수록 남현희도 남현희 엄마도 제정신은 아닌거 같고;;; 돈이 얼마나 좋으면 저 나이에 사리분별도 못하고 저러는지 한심하다.
5321 - 오늘의 이슈23.09.27 09:42
솔직히 더 글로리 이전까지는 결이 다 비슷한 캐릭터에 비슷한 연기였음. 특히 남자친구랑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좋은 평을 못 받았었지~
5353 - 오늘의 이슈23.08.14 21:15
아니~~ 백인. 흑인 인종이 중요한게 아니라 캐릭터랑 매치가 되야지요;;; 플로렌스 퓨도 라푼젤이랑은 거리가 좀 멀어보이는데.....
9211 - 오늘의 이슈23.08.14 20:20
근데 너무 생각없이 하긴했음. 타투끼리 서로 조화롭지도 않았고 의미도 없어보였고 다 따로놀고 지저분하기까지 했음.
11610 - 오늘의 이슈23.08.14 16:32
한효주 예전엔 좋았는데;;; 오직그대만, 헤어화, 뷰티인서이드 에서는 진짜 최고였는데 연기력도 나아지는 거 같지 않고 작품들도 다 그저 그렇고.. 암튼 좀 그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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