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vlDm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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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1 22:46
잘 생각하셨어요. 가정에서 부모와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더 탄탄히 쌓고 아이가 올바르게 행동 할 수 있도록 가정교육에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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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29 21:27
내가 박은빈이라면 억울할 듯. 아역때부터 구설수 하나없이 바르게 연예계 생활해왔고 경력도 많고 매번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연기력인데... 박은빈만 거액을 요구하고 받아가는 것처럼 기사가 나오는데 솔직히 박은빈은 오히려 그동안 좀 저평가 받아온거 아닌가??
3760 - 오늘의 이슈24.01.29 17:31
박은빈 정도의 연기력이면 뭐 저정도 받아도 크게 이상할 건 없어보임. 아역때부터 치면 경력도 많고 매번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실력인데... 연기도 안되고 매번 똑같은 표정짓는데 해외에서 인기많다고 몇억씩 받아가는 애들이 양심이 없는거지~
12202 - 오늘의 이슈24.01.26 13:24
뉴진스는 명품이 잘 안어울리는거 같아 ㅠ
6482 - 오늘의 이슈24.01.21 12:01
와~ 김태리 겁나 이쁘네.
2760 - 오늘의 이슈24.01.21 02:37
미안해요 ㅠㅠ 둘이 너무 안 어울려요;;; 최대한 보려고 하는데 자꾸 핸폰을 하거나 딴짓 하게 되네요.
46285 - 오늘의 이슈24.01.17 10:57
양쪽 손목을 잡은 건 너무 예의없지. 뭐 결박하는것도 아니고 왜 사람몸에 함부로 터치 하는지 이해가안됨.
2350 - 오늘의 이슈24.01.15 22:56
비단 한국만 그러는 건 아니고 아시아 국가들이 다 그럽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라고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을 하고 있으면 한국의 국민정서에 따르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72101 - 오늘의 이슈24.01.12 11:36
봉준호감독님... 헐리웃 배우들은 마약,폭행,불륜 사건들이 터지면 사진 영상 다 공개되고 몇번이고 재판장 들락거리고 심지어 재판하는 과정까지 낱낱이 다 생중계가 됩니다.그걸로 끝이 아니라 넷플릭스 다큐로 까지 제작되죠... 미국은 왜 그러는 걸까요? 인권이 없고 명예를 중시하지 않고 보안이 없는 나라라 그러는 걸까요?
840540156 - 오늘의 이슈24.01.11 17:55
근데.. 이중잣대들이 너무 심하네요.. 고 이선균 배우한테는 여종업과의 일은 가족끼리 해결할 문제고 부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두둔하더니 엄태웅 배우는 부인이 다 용서했음에도 불구하고 활동도 못하고 여태 욕을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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