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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vlDm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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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 내 맘 같지 않고 내가 그 사람 입장이 아닌데, 내 생각만으로 판단하고 재단하면 안되지;;; 황금폰때부터 아무리 아니라고 해명해도 쭉 공범취급 당해온데다 하루아침에 그알 몽타주 속 도둑놈이 되어버렸는데 나같아도 열받아서 싹 다 고소할 듯. 해명하면 또 꼬투리잡고 늘어질 게 분명하고 안믿을 사람 수두룩 한데 대중과 기싸움해서 얻는게 뭐가 있겠음. 고준희 보면 모름? 그렇게 아니라고 아니라고 해도 이미 버닝썬 여배우= 고준희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버렸는데... 억울한 누명을 썼는데고 일단 참고 해명부터 하라는 건 억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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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4 22:32
연예인들 나쁜 버릇 들은 게 해명 전에 법적 조치부터 들먹이는 거임. 근데 이게 해명부터 하면 '법적 조치 안하는 거 보니까 뭔가 있나봄'이라고 반응하는 부류가 생김. 악순환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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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의 식사량이 일반적이지는 않지. 평소에 저리 먹는게 자랑거리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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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4 20:28
남자인 나도 저정도 밖에 안먹는데?? 도대체 여자들 얼마나 많이 먹길래,,,,, 저정도가 적은양이라고 생각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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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그로 끄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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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4 20:25
이여자 누군데요? 처음 들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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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해도 안믿고 답정너 식으로 짜맞추기해서 사람 골로 보내니 쓸데없이 기운빼고 입아프게 설명 할 필요없이 그냥 다 고소해서 벌금 먹이는게 확실하고 빠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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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06.24 20:20
연예인들 나쁜 버릇 들은 게 해명 전에 법적 조치부터 들먹이는 거임. 근데 이게 해명부터 하면 '법적 조치 안하는 거 보니까 뭔가 있나봄'이라고 반응하는 부류가 생김. 악순환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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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배우들도 같이 낄낄거렸다는데, 거기 나온 애들 다 김수현보다 연기 못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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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22:10
이런 썰 들으면 생각나는게 꽃보다남자 대본리딩? 영상이었나? 김수현 꼽주고 하차시킨거 생각남 오래되서 가물가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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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인상이 점점 더 표독스러워지는 거 같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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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22:07
그새 얼굴에 탐욕이 더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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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마다 흥행부진이고 연기력도 그닥인데 양심이 있으면 몸값이나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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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6.23 22:02
재미없으면 망하는 거지 살아남고 싶으면 재미있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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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징어까지는 아니다. 저 사진 보자마자 지수한테 먼저 눈길이 가는데 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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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6.21 20:55
젊은덴 장사없다. 나탈리 포트만이 지수한테 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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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쪽일에 쓰는 두뇌는 제거 말한 쪽이랑은 다르죠~ㅋ 뭐 PD나 작가, 아나운서같이 고학력 스펙이 필요한 위치도 아니고... 잔머리와 수술, 눈치 뭐 이런쪽 머리라면 인정합니다.
3
24.06.21 13:25
진짜 개념없네 ~부모가 이런데 애들이 과연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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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제일로 천박한 생각을 품고 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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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1 12:04
도경완은 진짜 인생역전한거지..결혼할때는 가족들한테 통수맞고 외로운 장윤정을 도경완네 집에서 받아준거처럼 나왔는데 받아주긴..장윤정덕에 온가족이 호의호식하며 살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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