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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vlDm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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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vlDmn2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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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6 개
좀 있으면 누군가가 몰려와 당신을 악플러로 몰아가며 말할 겁니다. 작품을 하든 말든 관심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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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5 09:03
근데 왜 광고만 찍고 작품활동은 안하나요..?
오늘의 이슈
솔직히 아직까지도 선재 버프가 큰 듯~ 선재가 없었음 지금의 변우석도 없었지.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될지는 지켜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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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5 08:57
사람들이 선재를 좋아하는건지 변우석을 좋아하는건지 가끔은 모르겠음
오늘의 이슈
내가 보기엔 그쪽이 먼저 잡혀갈 거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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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4.11.15 08:5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근데 연예인들은 보면 몸을 가만히 못 놔두는 거 같음. 예전엔 피어싱을 그렇게들 뚫어대더니 요즘엔 다들 타투로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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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11.14 22:40
타투 지우는 중에도 스티커로라도 뭔가 몸에 그리고(?)싶은 그 마음은 어쩔 수가 없나보다.. 타투도 중독 같은건가?
오늘의 이슈
글쓰기전에 네이버에 검색이라도 해보지 그랬냐;;;; 어쨌든 이번기회를 통해 부조금의 뜻을 알게됐으니 뭐...
24.11.14 22:32
근데 결혼식은 축의금이라고 하지않냐???? 본문에 부조금은 먼데 ㅋㅋㅋㅋ 누가 죽었냐??ㅋㅋㅋ
오늘의 이슈
아무리 그래도 사람 얼굴에 손대는 거 아니다. 넌 누가 이유대면서 니 뺨따구 갈기면 "아~ 내가 맞을만한 이유였구나"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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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11.11 18:11
공개할거면 왜 맞았는지부터 설명을 더 자세히 해야할 것 같네요.
오늘의 이슈
파친코에도 좋았음요~ 안나때 모습이 1도 생각 안났음. 맡은 배역에 맞게 변신도 잘 하고 연기도 잘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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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4.11.11 11:39
얼굴이 매력있다 생각했지만 연기는 잘한다 못느꼈는데 정년이에서 새로운 매력이긴 함. 사생활은 별로지만.
오늘의 이슈
진짜 역대급 엔딩. 해가 떠오르면서 소리 시작하는데 진짜 눈물이 왈칵 ㅠㅠ 마지막에 이덕화님 나오는 장면까지 진짜 갓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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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11.11 02:27
엔딩 미쳤드라. 영상미도 좋고, 소리.. 와아.. 믄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눈물 나드라.
오늘의 이슈
타이타닉 이전에 로미오와 줄리엣이 있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디카프리오는 진짜 남신 그 자체임. 사람이 되게 영롱함.
1
24.11.10 23:01
디카프리오 리즈시절은 차은우밖에 못이김
오늘의 이슈
그냥 쌍방인거 아님? 양쪽 다 클린하지는 않은 듯.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 말하니깐 티아라나 화영이나 둘 다 본인들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상대가 먼저 시작했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뭐 둘 다 똑같은거 아니겠나~ 그나저나 좀 아까운 그룹이었음. 노래 다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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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11.10 20:13
ㅅㅂ 이게 뭔 개소리노 내가 진짜 티아라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들 다 아는데 전부다 화영 욕밖에 안해 어디서 직원인척 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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