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dlel8383

식당에서 밥먹을때 티비에 풍자를보고 꼬마가 엄마한테 저사람 남자에요 여자에요?목소리가 남잔데 옷은 여잔데..? 하며 헷갈려하더라.부모님도 답을 못해주는모습을 봤음..

나는 이거 교사한테 권한을 넘기면 또 교사 물고 늘어지고 공격 대상이 교사가 될 게 뻔해서 그냥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아예 규정을 만들었으면 좋겠음 나라에서 간섭해주면 더 좋고ㅇㅇ

조연땜에 안보는 드라마

돈 잘 번다고 금방 자라서 얼마 입지도 못할 옷을 16000원이면 모를까 160000원? 돈이 썩어나는군.

조병규 학폭를 폭로한 동창이 파격 제안을 했는데요 거짓이면 조건 없이 50억을 주겠다고 했대요 소속사 측에는 3일 안에 답변을 하라고 해둔 상태입니다 안 그래도 조병규 새 작품 캐스팅도 되고.. 훨훨 잘 날아가던 중이라 학폭 이슈는 그냥 이렇게 흐지부지인가 하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재점화 되나요

와 진짜 덜떨어진 인간들이네. 이래서 __ 육갑한다고 하는거구나. 덜 떨어진 애들끼리 다니는 학교애 그냥 다같이 모아서 관리하면되는거지. 왜 정상 아이들 학습권까지 방해하면서 남한테 피해룰 주는거를 부끄러워하고 반성하는게 당연한거지 이게 머하는 짓거리인지. 나도 봉사활동하면서 자폐아들 특수학교에서 하루있어보면 진짜 왜 애들을 식탁에 묶어놓고 밥을 먹이는지 이해가 가더라. 가서 하루만 근무해봐라 나는 연봉 10억을 줘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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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을려면 입고 벗을라면 벗지 저게 뭐여?

아니 빚도 다 갚은 마당에 비싼 집 살면 안 될 건 없어 없는데 그동안 빚 때문에 허덕이는 이미지로 감성팔이를 너무 했어서 우리가 적응이 안 되는 거임 560만원 짜리 월세 살 정도로 벌면서 자가는 못 산다고 징징거리는 것도 짜증나고 그리고 그 돈을 버는 수단인 방송이 일단 재미가 없음ㅇㅇ

가볍게 보는 분들을 폄하하는 건 아닌데.. 드라마가 스토리는 없고 그냥 뮤직비디오처럼 장면들만 있음.. 갑자기 2000년대 초반 실장님 나오던 드라마 수준으로 떨어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