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dlel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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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03 13:47
특혜맞지 뭐! 일반인들은 팔다리 부러져도 구급차타고 겨우 이동하는데 1cm 상처로 헬기이동이라 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1.03 13:34
잘 버텻다 ㅠㅠ활동재개 언능 하시기를 ~ 그냥 못버티고 떠나가서 얼굴한번 본적없는 나까지 가슴아프게 하신분 밉고 그립고 하네 ㅠㅠ 좀만 더 버텨서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하셧으면 좋앗을것을 ㅠㅠ 너무 아까운 사람이 이세상에서 더이상 못본다 생각하니 슬프다 ㅠㅠ
110 - 오늘의 이슈24.01.01 12:57
진짜 나같음 너무 억울해서 못 죽겟다 ㅠㅠ 너무 아깝다 ㅠ 연예인들 ㅈㅅ 소식들려도 한번도 운적 없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더라ㅠㅠ 일면식도 없는 내가 울정도면 가족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밉고 안쓰럽고 복합적인 감정일거같은 느낌 ㅠㅠ 몇일만 더 참아보고 2024년에 또 잘 될지 모르는데 ㅠㅠ 여행갓다 돌아오는 길이 아닌데 왜 급하게 가셧을까?
29120 - 오늘의 이슈23.12.29 18:36
저 작은 아이의 어깨가 너무 처량하고 참 안타깝다 ㅠㅠ 진짜 죽을만큼 힘들어도 부모는 자식 생각해서 한번 더 버티자 ㅠㅠ
0 - 오늘의 이슈23.12.29 18:31
그냥 각자 알아서 추모하게 냅둬라! 별걸 다 트집이야? 어떤 방식이던 고인을 추모하고 기억하는거면 되는거자나?
10 - 오늘의 이슈23.12.28 18:53
제발 좀 예의를 지키자!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ㅠ
0 - 오늘의 이슈23.12.28 00:04
제발 마지막 가는길이라도 고인 편히 보내자 장례식장가서 취재하지말고 사진은 삽화로 대체하고 그러자! 마지막 사진꺼지 찍어서 가십거리 만들지말고 ㅠㅠ
0 - 오늘의 이슈23.12.27 23:58
나도 이리 슬픈데 ㅠㅠ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분들은 오죽할까 ㅠㅠ 불명예로 퇴장하시지만 가시는길 외롭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0 - 오늘의 이슈23.12.27 20:01
안타까운건 맞는데 마녀사냥은 아니구 섣부른 경찰쪽 수사와 언론이 만들어낸 비극이지! 마약 안한건 아니지만 잘못한거는 자숙하면서 시간지나면 희미해지니 다시 시작해도 돼는데 아마 평소 꽂꽂하던 양반이라.자존심 상하고 탈탈 털리는거 치욕감에 그런 선택하신듯 ㅠㅠ 그냥 돌아가신분 애도합시다
25111 - 오늘의 이슈23.12.27 17:16
내가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오는 작품 다.재밋게 보는 사람이였는데 허무하다! ㅠㅠ 무기력함이 느껴진다! 연예인들 많은 이들이 떠나갓지만 이번처럼 확 무너지는 느낌을 받은건 처음이다! 그사세라 생각하고 그냥 그런가브다하고 지나갓는데 오늘은 좀 많이 힘드네! 생면부지 나도 이런데 가족들은 어떤 심정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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