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니가진짜로원하는거님의 작성한글

출연자 우울증도 제작진 잘못인거냐. 그리고 나솔은 다 각오하고 나오는것임. 거의 대부분 본인 하는일 홍보하려고 나오는건데 그 안에서 사랑과 전쟁, 암투와 모략이 판을 치니까 그게 잼있어서 보는거야. 웬만한 막장 드라마 보다 나솔이 더 잼있음. 빌런과 메기들의 삶이란 ㅋㅋㅋㅋㅋ

커프 한창 뜰때 전배우님이랑 스캔들 났을때도 미적미적 거리는거 보고 진심 별로 였는데 거기다 채배우님이랑 스캔들 났을때도 마찬가지였고, 심지어 이때는 전배우님이랑 연애인정했을때였음. 혼전 임신 했을때도 갈팡질팡 하며 말만 번지르 할때도 진짜 뭐 저래 싶었는데 혼전임신 한 여자 버리면 진짜 인생 나락인거 알고 있으니 그대로 결혼 발표. 오죽하면 전배우님이 임신한 상태로 잠수탔을까. 결혼 후 전배우님은 그 좋은 작품들을 아이 육아 문제로 고사 하고 이선균은 엄청 잘 나갈때 힐링캠프 나와서 하는말 보고 진짜 전배우님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 들었음. 방송에서는 육아도 잘 도와주고 애들도 잘 케어해 주고 가정적인 척 연기 했지만, 전 배우님께서 가끔 인터뷰때 "집에나 잘 들어와라" 그만 좀 밖으로 나돌아라 등등의 뉘앙스로 저격할때도 전배우님을 센케이미지로 만들고 지는 마누라한테 잡혀사는 퐁퐁남 이미지 굳히기 하고, 이번 사적인 동남아 에서도 그렇고, 애들 앞에서 엄마 아빠 싸우는 모습이 안좋다는건 기본이것만, 애들 이름도 특이한데 툭하면 방송에서 언급해대서 애들이 스트레스를 얼마나 많이 받았으면 초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조기유학 보내겠음. 세상 어느 남편이 본인 마누라를 온 세상 천지 모든사람들에게 악처 소리 듣게 만드는지.... 지는 자유로운 영혼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놀거 다 놀고, 하고싶은거 다 하며 살면서 옆에서 엇나갈까 잡아주는 마누라는 악처임. 차라리 이혼이라도 하지. 이혼하고 나면 누가 뭐라하나, 근데 이혼도 싫지? 마누라로 인해서 들어오는 대본들이 꽤 되는걸로 아는데 그건 또 포기 못하겠고. 진짜 지독히도 본인밖에 모르는 사람임. 방송에서 포장이 잘 되서 그렇지. 본인밖에 모름.

작정하고 지 마누라 속였겠지. 전혜진배우가 뭐라하면 버럭도 하고, 엥간하면 호적 정리하심이 옳은줄 압니다.

와~ 무책임한건 알았지만, 진짜....... 본인 업보 그대로 받지도 않고 회피하네. 갈때 가더라도 친구들은 데리고 가야지. 혼자가면 쓰나.

한강도 그렇고 피프티도 그렇고 제작 피디가 누구냐. 각 피디님 마다 담당이 다른줄 아는데 설마 둘다 한명의 피디님의 작품인건 아니지?? 모기업이 건설사라 뭘 덮을라고저랬을까 싶기도 하고, 모기업 오너일가중에 피프티랑 연관있나 싶기도 하고. 그냥 그렇다고.

와우~ 따님 유치원(?) 재롱잔치때 본인이 재롱잔치 하신 세황님이시네. 차기 걸그룹이 기대된다.

힘들든 말든 사기꾼한테 당하는 줄도 모르고 나대는 꼬라지가..... 전홍준대표님 힘내세요. 피프티피프티는 회생 불가다. 이제 누가 아이돌 투자해서 키우겠냐. 지들이 앞으로 나올 아이돌 한테 어떤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똥멍청이들.

1051

극IIII인 양조위가 극EEEE인 유가령을 버리고 성소랑 바람을 피운다고??? 헛소리 할려면 좀!!!!! 스케쥴 없음. 집에서 집안일하고 차 한잔하는게 힐링이라는 양반한테 너무하네. 극소심 양조위가 바람을??? 유가령이랑 어떻게 결혼했는지 알면 저딴 개소리 안 믿을텐데.... 홍콩삼합회 한테 당한게 많아서 엥간한 일에 흔들리지 않지만, 진짜 헛소리 내려라

407

가스라이팅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