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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ljoyl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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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 개
오늘의 이슈
23.12.02 09:14
조앤의 햇살좋은날이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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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30 16:55
안현모는 똑똑하고 일하는거 좋아하는 여잔데, 살아보니 라이머는 본인에게 아기 갖자 하면서 서서히 일 못하게 하고 집에 눌러 앉힐려고 생각했었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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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1 08:54
엊그제까지만해도 생방송오늘아침에 멀쩡히 나오던분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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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9 15:26
뭘어떤경로야. 걍 성실하게 __열심히 사기쳐서 남들 피눈물 흘린 돈으로 구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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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5 22:26
이쯤되면 운동선수들 도핑검사 하듯이 연예인들도 약물검사 필히 해야하는 시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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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3 11:40
김희철같은 애들이 티비나와서 저런짓거리 하면서 돈 많이 버는거 보면 열심히 사는 국민,서민들이 얼마나 열이뻗치냐? 방송국것들은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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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09:56
박수홍씨가 참대단해. 저런 채활용도 안되는 쓰레같은 애미애비를 티비에까지 데리고 나와서 돈벌게해주고. 부모가 얼마나 악랄하면 저런말을 서슴없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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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5 16:23
서양에 키아누 리브스가 있다면 동양엔 주윤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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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1 11:09
한 4년전부터 내년이면 다 갚는다 라고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지나도 빚이 줄지않고 계속 쌓이는 아이러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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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8 13:01
제목에 55억 한남동집이라고 꼭 집값과 사는동네를 명시하는건 무슨생각으로 쓴거냐?기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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