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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ljoyl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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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 개
오늘의 이슈
24.03.01 13:02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할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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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5 09:50
회사에 일하러 간게 아니라 방해하러 갔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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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2 12:53
일 벌릴땐 내가 만든거, 내가 하는거, 나를 믿고 하라면서 일 터질땐 나랑 상관없는거, 나도 피해지인걸..ㅉㅉ 아쉬울거 없는 사람이 왜그러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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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9 00:26
연예인들 돈자랑, 집자랑, 옷, 물건자랑.. 지겹다. 언제부터 집구경한 다음 옷구경하다 배푸는게 레파토리가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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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10:08
짝퉁백종원대표 흉내내면서 업주들한테 양반이 상놈들 하대하듯 막말하는거 엄청 꼴보기 싫었는데, 이런 인성인 애가 왜 떳는지 도통 이해가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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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1:57
이럴줄알았다. 관상과 행세는 무시못하지. 처음본 사람들에게 하대하고 말 함부로 하는거보고 근본이 안된사람이라는게 딱보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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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9 14:53
별것도아닌 허접쓰레기들땜에 아까운 배우하나 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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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3 12:07
성폭행이란 말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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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2 09:14
조앤의 햇살좋은날이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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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30 16:55
안현모는 똑똑하고 일하는거 좋아하는 여잔데, 살아보니 라이머는 본인에게 아기 갖자 하면서 서서히 일 못하게 하고 집에 눌러 앉힐려고 생각했었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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