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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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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0 개
한곳에 있지 못하고 떠돌아야 하는 사주 그 뭐냐.. 그거 같은데. 그래서 한곳에 계속 있지 못하고 이동해야 하는 팔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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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1 09:43
기안은 집이 여러개인건가 ㅋ 이사엄청자주다니네 ㅋ
오늘의 이슈
늬가 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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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1 09:4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딸한테 저런 말 하는게 정상은 아닌데. 좋은 부모라면 무슨일 있니? 엄마한테 얘기해봐 엄마가 들어줄게. 토닥토닥 해줘야 정상이지. 자살 할꺼면 확실하게 하라는 듯한 말은 진짜 소름.. 사연자님, 부디 힘내시라는 말 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ㅠ
3
24.08.28 22:15
아들 너무 불쌍했다..ㅜㅜ 사랑에 굶주린듯 엄마가 살짝 곁 내어주는듯 하니 바로 말이 많아지는게 너무 가슴아프더라. 아직 인생 길다. 천성은 착한 사람이라 너무 다행이다. 치료는 길고 상처는 깊겠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ㅜㅜ
오늘의 이슈
보란듯이 잘사시겠네요.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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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8.24 22:32
거의 예측 하는데!얼마 못살듯~원래 잘살려면 세상에 알리지 않음💫
오늘의 이슈
달의연인 봐바라. 니네 눈은 삐꾸냐? 니네 거울보고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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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4.08.24 20:5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알겠어 이녀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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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17:55
부러운년
오늘의 이슈
지로리 풍년이다. 그꼴 다 보고도 잘만 산다. __할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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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8.16 00:57
원래 남편은 아내 출산할 때는 보는건 안된다. 인간이 역사를 이루고 나서부터 그랬다. 애 낳는거 보면 남자가 아내한테 접근을 못함...아내 볼 때마다 그 장면이 떠올라서...둘째 셋째도 낳아야 되는데...
오늘의 이슈
음주한듯. 대답 회피함
2
24.08.14 20:54
사실 한밤중에 로드킬은 뭐 어쩔 수 없다지만 저걸 무슨 지 무용담 풀듯 풀고 있네; 음주냐는 말에는 대답 안 하고 상대가 대단하다는 인간이나 그걸 또 ㅋㅋ 거리면서 대박대박 거리고 있는 인간이나
실망이다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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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2 18:46
권익위 것들 싹 다 한통속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는 줄 몰랐음.. 공직자 뇌물은 배우자한테 먹이면 아무 문제없다는 기가 막힌 선례를 남기는데 하긴 양심있는 사람은 제정신엔 못 견디지ㅠㅠ
충격실화
좌파가 왜나옴? 딱봐도 2찍 일베인데
24.08.11 02:58
생긴대로 꼴갑. 진짜 저런인간들은 혼자살아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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