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hlj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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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썰24.05.28 06:03
재미,성상품화를 떠나 추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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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썰24.05.27 22:23
자기인생 자기가 산다는 데 감놔라 배놔라할 필요있나? 인생은 길다~
50 - 오늘의 이슈24.05.27 14:36
더 큰 사고치기 전에 일찍 끝난 것도 나쁘지 않다 어쩌면 김호중 인생에 전화의복이 된 것일 수도
12 - 오늘의 이슈24.05.27 11:01
모자람이 없는 사람으로 점점 발전하고 있다
7472 - 오늘의 이슈24.05.27 09:51
버닝썬 때도 그랬다..숭리가 당당히 조사 받고 진실을 밝히겠다 억울한 피해자 코스프레하니 최초 보도한 기자를 페미라며 남녀갈이치기 선동하고 마녀사냥을 했었지..그리고 3년 후 그 기자를 비난했던 사람들은 죄송하다며 사과를 했더랬지..강씨는 왜려 판도라의 상자를 스스로 연 것과 같은 느낌이다
14132 - 오늘의 이슈24.05.27 09:38
잘 되는 집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
4411 - 오늘의 이슈24.05.26 21:56
열애기사 떴을 때 얼마 못갈거라 비판하던 사람들이 많았었는 데..오래오래 알콩달콩 하시길~사랑은 마예커플 처럼!
821 - 오늘의 이슈24.05.26 21:31
요즘 친구들 녹음이 생활화,업무와 관계 된 법전 달달 외우고 다닙니다 업주의 폭언등 확보했다가 나중에 문제 생기면 모욕으로 고소하지요 노동법이 노동자에게 매우 유리한 만큼 이 역시 잘 활용을 합니다 어떻든 일부의 사안이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훨씬 많으니 너무 비난하지는 맙시다
10 - 오늘의 이슈24.05.24 20:30
며칠간 고작 생각해낸 것이 남녀갈라치기? 이제 또 직원들의 츠가 폭로가 이어지겠구만? 스스로 무덤을 판격이다
1140 - 오늘의 이슈24.05.23 15:53
업계최고라면 일했던 직원들 급여이체 리스트 뽑아보면 알겠네 강씨가 해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어설프게 해명하는 순간 추가폭로가 이어질 것이 두려워서가 아닐까 싶다 직원들이 한둘도 아니고 뽑는 족족 월급루팡었을까? 옹호론이 왜려 비루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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