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hlj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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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6 18:39
기록하고 싶다면 본인들만 볼 수 있게 간직하면 될 것을 왜 공개된 곳에 올렸을까..사진을 보고 아름답다 생각하는 사람들 보다 불편한 사람들이 훨씬 많을 것 같다...악플을 본 산모의 맘이 좋을리가 없을 것이고 엄마의 감정은 고스란히 태아에게도 전달이 될 것인 데..앞으론 행동에 있어 좀 더 신중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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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16 18:30
소원을 말해봐~
60 - 오늘의 이슈24.06.16 11:55
정의는 살아있았다 간만에..
260 - 오늘의 썰24.06.16 06:02
특수직종이다 보니 권한 이상의 힘을 가진 집단이 되어있다 다만 그들에게 덮어놓고 히포크라테스의 의무를 요구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사회주의 국가나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가 공무원도 아닌 지본주의 사회에 속한 하나의 직종에 지나지 않을 뿐인 .그들에게 윤리의식을 마냥 강요할 수도 없지 않겠는가? 상황을 여기까지 끌고온 정부의 실책이 크다는 생각이다 의사를 단순
20 - 오늘의 썰24.06.15 05:40
아직까진 우리나라 정서상 잔칫집에 음식이 빠지면 뭔가 허전한 분위기 아닐까?적당한 선을 지키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꼭 참석해서 축하해줄 관계가 아니라면 송금하고 축하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 속편하더라 밥 안줄테니 축의금 조금만 하세요?이것도 참 우스꽝스런 일로 느껴진다
110 - 오늘의 이슈24.06.14 11:10
기레기가 오늘도 한깐 했네 유부녀 한태 무슨 짓이냐
10 - 오늘의 썰24.06.14 05:12
일하는 사람은 포장아닌 이상 어차피 카페에서 사용하는 잔이라 생각하고 세척해주면 되지 않을까? 근데 알바가 하는 세착이 내가 하는 것 만큼 깨끗이 될까 싶다 나라면 내가 세척을 하겠다
2212 - 오늘의 썰24.06.13 06:01
여성이 아니라 그 고통이 알마나 클지 짐작하기 어렵다 의료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하고 일반인이 답할 문제가 아닌 듯 싶다
50 - 오늘의 썰24.06.12 05:29
요즘 시대에 헬스장에서 집안 빨래를 하는 아줌마들이 있을까 싶다 사실이라면 경악할 일 은동은 안하고 삼삼오오 모여서 쉴새없이 떠드는 아줌마들은 있긴하다 어쨋든 모든 것들이 사실이라면 오죽했으면 노줌마존을 선언했을까 싶다
40 - 오늘의 이슈24.06.11 11:18
망언은 정치기사에서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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