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그 곳에 있는 선생님들이 뭐 다 천사들이라고 생각하나봐요…  내가 십년전에 보육교사 실습을 나가서 생각한건 “어쩔 수 없이 보내야 한다면, 어디든 가서 예쁨 받진 못하더라도 욕먹지 않게 집에서 잘 교육 시켜야겠구나”  이제 누구를 믿고 어디 보내실 수 있을까요?? 안타깝지만 녹음은 판도라의 상자를 연거에요 .. 아이는 그대로인데 .. 남을 믿어서 뭐하나요? 다른데 가면 다를 것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이겨내도록 스스로를 믿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어딜 가도 견딜 수 있죠 ㅠ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좋은 말만 해서 아이가 안고쳐지는걸까..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도 정서적 학대로 신고해야하는 것은 아닌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x29; 이번에도 특수교사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웹툰작가 주호민이 2차 입장문을 발표했으나 자기 연민과 변명으로 가득한 내용에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 주호민은 2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quot;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

&apos;자기 연민 가득한&apos; 주호민 2차 입장문, 특수교사 향한 사과는 없었다 [엑&apos;s 초점] : 네이트 연예

요즘 같은 때에 이런 모습을 가진 게 이 아이와 부모 한집뿐일까요? 방송에 나온 용기와 바꿔보려는 의지를 응원합니다ㅠㅠ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다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하나 기자] 등교 거부 중인 초등학교 5학년 금쪽이가 휴대전화에 집착하며 욕설까지 했다. 7월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등교를 거부하는 초등학교 5학년 금쪽이의 일상이 공개 됐다. 주말에도 침대에 누워 휴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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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때에 이런 모습을 가진 게 이 아이와 부모 한집뿐일까요? 방송에 나온 용기와 바꿔보려는 의지를 응원합니다ㅠㅠ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다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