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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UwKJJ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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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UwKJJG66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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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 개
오늘의 이슈
24.08.13 07:48
남편, 아이들, 선생님, 이웃... 아내랑 엮인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부터 들더라. 선생님들이 저런 사람한테 시달리다가 자살하는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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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9 21:20
훈육이 아니라 감정 배설 수준이네.. 3살짜리가 뭘 안다고.. 애한텐 아빠가 지옥이겠다. 너무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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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20:06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시간이 해결해줄 것을... 회사 대응방식이 참 형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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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0 12:03
혼자 살면 저녁에 적적하기도 해서 맥주 한 잔 하는 경우가 많음. 과하게 먹는 모습은 적당히 편집해도 괜찮겠고, 맥주 한 잔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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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1 09:53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되는 사람이네..열연으로 드라마 거기까지 끌고 간 다른 배우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나오기만 하면 몰입이 뚝뚝 끊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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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2 19:25
좋은 부모님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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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5 17:48
요즘은 아이돌 출신조차도 연기 잘하던데.. 발성부터가 연기자 발성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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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0:54
일정이 갑자기 잡힌 것도 아닐텐데 생일날 그냥 아빠한테 보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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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08:42
만약 사실이라면 나라도 이혼했을 것 같긴 하다. 아픈 애 생일날 애들끼리 두고 외출하는 배우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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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2:13
요즘 부모들 본인 자식만 귀하고 남의 자식은 내 애한테 맞고 다녀도 되나? 내 애가 남의 귀한 자식 때리고 다니면, 혼내고 체벌해서라도 안된다고 가르쳐라 제발. 하물며 짐승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 벌이 따라오면 본능적으로 그 행동은 안하게 된다. 그게 훈육이고 교육인 것이다. 내 아이가 욕먹은 건 피가 솟고, 남의 아이들이 내 아이한테 맞고 다닌 건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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