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UwKJJ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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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1 12:13
요즘 부모들 본인 자식만 귀하고 남의 자식은 내 애한테 맞고 다녀도 되나? 내 애가 남의 귀한 자식 때리고 다니면, 혼내고 체벌해서라도 안된다고 가르쳐라 제발. 하물며 짐승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 벌이 따라오면 본능적으로 그 행동은 안하게 된다. 그게 훈육이고 교육인 것이다. 내 아이가 욕먹은 건 피가 솟고, 남의 아이들이 내 아이한테 맞고 다닌 건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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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14 23:39
전현무 나혼산 나갔을 때 빈자리 크더라. 돌아오고 프로가 확 재밌어졌음. 멤버 결집도도 높아지고, 스튜디오 멘트도 재밌음.
20 - 오늘의 이슈23.11.18 13:19
ㅋㅋㅋㅋ 우리나라 휴전국에다 인권 문제 많은 북한 옆나라니까 여행 오면 안되겠네. 어거지도 정도껏 해야지 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3.11.08 20:13
제목만 보면 기자가 안티네... 연예인은 이미지가 중요한데 굳이 저런 제목 붙여서 호감도 떨어지게 만드네.. 기자한테 밉보였나..
0 - 오늘의 이슈23.10.13 19:52
기사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 났네. 가족들이 바라는 게 박수홍 편 늘리는 거라면 성공하셨음 ㅋㅋㅋ
20 - 오늘의 이슈23.10.13 19:49
와... 아들 둔 나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발언인데, 아무리 아들이 실제로 그러했다 한들 어떻게 언론에 이를 발설할 수 있단 말인가.. 이 기사 보니 박수홍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족이라는 것들이 얼마나 의지할 수 없는 존재인지 알겠다.. 이 기사보고 오히려 박수홍 편을 들어주고 싶다. 진짜 나쁜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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