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기자가 안티네... 연예인은 이미지가 중요한데 굳이 저런 제목 붙여서 호감도 떨어지게 만드네.. 기자한테 밉보였나..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임세미가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다. 임세미는 11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quot;작년과 다르게 훈련을 못 했던 풀 마라톤. 권은주 감독님이 지난해 몸에 익혀줬던 기억들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길&quo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임세미, 마라톤 풀코스 4시간 20분대 완주…기안84보다 빨랐다 : 네이트 연예

기사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 났네. 가족들이 바라는 게 박수홍 편 늘리는 거라면 성공하셨음 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서울서부지방법=최혜진 기자] &#x28;서울=뉴스1&#x29; 임세영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x28;횡령&#x29;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 모씨와 배우자 이 모씨에 대한 4차 공판에

박수홍 父  &quot;아들 콘돔도 치워 줬는데…우리를 빨대 취급&quot; 분노의 폭로 : 네이트 연예

와... 아들 둔 나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발언인데, 아무리 아들이 실제로 그러했다 한들 어떻게 언론에 이를 발설할 수 있단 말인가.. 이 기사 보니 박수홍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족이라는 것들이 얼마나 의지할 수 없는 존재인지 알겠다.. 이 기사보고 오히려 박수홍 편을 들어주고 싶다. 진짜 나쁜 가족들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수홍의 아버지가 박수홍의 확인되지 않은 과거까지 폭로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박수홍 큰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x28;횡령&#x29; 혐의 8차 공판이 10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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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기자가 안티네... 연예인은 이미지가 중요한데 굳이 저런 제목 붙여서 호감도 떨어지게 만드네.. 기자한테 밉보였나..

기사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 났네. 가족들이 바라는 게 박수홍 편 늘리는 거라면 성공하셨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