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아이고귀찮아라님의 작성댓글

컬을 살짝 넣는게 나을거 같은데...?

솔직히 회사 내부에 동물이 있는 환경이라면 CCTV는 촘촘히 해두는게 맞음...동물들이 예상치 못하게 정해진 구역을 벗어나는 건 사육사가 지속 케어하는 동물원에서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일이고, 어디서 무슨 이물질을 주워먹거나 다치거나 할 수도 있으니 필수일 수 밖에 없는데 애초에 그런 점에 동의 못할거면 보듬에 들어가지 말았어야지...그리고 사담은 개인메신저로 해야지 왜 사내메신저로 함. 그러라고 업주가 유료로 사내 메신저 서비스 유지해 주는줄 아나...작은 회사들은 그거 돈 내기 싫어서 네이트 메신저 같은거 이용하는 곳들도 많은데...사내 메신저는 업무 용도로만 좀 써라.

ㅋㅋ 박나래 젊을때 말랐을 때도 워낙 더위 많이 타서 사진 보면 다 어깨 까고 있음...너무 더워서 여름엔 반팔도 못 입겠다고 본인이 직접 말한적 있음. 걍 타고나길 열체질인 거임.

사유지에 강아지 쉬야 물청소 하고 가세요...담벼락이며 문앞이며 냄새 때문에 골아파 죽겠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이나 보도블럭 등 흡수 안되는 바닥재에 쉬야한 건 다 제거하고 가세요. 아님 강아지가 쉬야를 못하게 하든지 기저귀를 채워 다니든지...강아지가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견주가 뒤처리 못하겠으면 데리고 나오지를 마세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회사생활 20년 넘게 해보니까 내가 열심히 다 해놔서 퍼먹기만 하면 되는 밥도 남 주라 하면 머리속에 물음표 천개 달고 울면서 줘야 되는게 회사생활 이더라...반대로 난 인식도 못하고 있었는데 내가 먹고있는 밥이 남이 그렇게 해놓은 거일때도 있고...꼬우면 걍 내 회사 차려서 처음부터 시작하면 됨. 근데 나도 회사 차리면 어느새 똑같이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거임.

딸이 그냥 혼자 조용히 제 할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애비 죄 밝혀진거면 자식 앞길 막은 못난 애비라고 자식편 들어줬을수도 있는데...하필 부녀 예능에 아빠 끼고 나와서 인지도 얻은 케이스라 뭘 해도 아빠 꼬리표 떼기가 참 어렵게 됐네. 그 프로그램에선 딸가진 아빠들이 둘씩이나 밖에서 그러고 다니면서 어떻게 가족 얼굴을 온 세상에 다 공개할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참 의아하다...

아니 페이커 팬미팅도 가시더니 임영웅 콘서트까지 너무 럭키하신거 아닙니까 ㅠㅠ 부럽다 ㅋㅋㅋㅋㅋ

유정아. 니가 10대때 라디오스타 나와서 넌 통통해서 남자애들한테 인기 별로 없고 마른 여자 아역들이 더 인기 많다고 말할때...이 아줌마는 십년만 있으면 전세 역전 될텐데?생각했단다 ㅎㅎ 그래서 성장기에 무리한 다이어트 하면 안되는거야. 키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제때 커야될 것들이 안 커져요~

압구정 백야의 박하나 배우인줄...사진 진짜 닮게 나왔다.

경제관념이 없으니 모아둔 돈도 없이 결혼하자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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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귀찮아라

작성한글

컬을 살짝 넣는게 나을거 같은데...?

ㅋㅋ 박나래 젊을때 말랐을 때도 워낙 더위 많이 타서 사진 보면 다 어깨 까고 있음...너무 더워서 여름엔 반팔도 못 입겠다고 본인이 직접 말한적 있음. 걍 타고나길 열체질인 거임.

아니 페이커 팬미팅도 가시더니 임영웅 콘서트까지 너무 럭키하신거 아닙니까 ㅠㅠ 부럽다 ㅋㅋㅋㅋㅋ

압구정 백야의 박하나 배우인줄...사진 진짜 닮게 나왔다.

경제관념이 없으니 모아둔 돈도 없이 결혼하자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