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보면 화장실도같이가고하던디. 저 형한테. 언니언니 하는사람중에 같이 화장실이나 목욕탕같이갈수있는사람 있을까? 저게머리긴 형이지. 무슨 언니고누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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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귀찮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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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술 다 했으면 같이 갈 수 있죠...
424.09.10 15:13아니오, 동서양 막론하고 전세계적인 현상입니다. 호주에서는 분만장면을 본 후로 너무 쇼크를 받아서 아내의 얼굴도 제대로 못 쳐다볼 지경이 된 남편이, 분만실 입장을 권했던 병원측에 혼인관계 파탄의 책임을 물어 소송을 건 사례도 있어요. 병원측에선 보상은 어렵지만 정신과 치료를 지원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대만에서는 분만시 엄청난 출혈을 본 남편이 아내와 잠자리를 시도하면 피비린내가 느껴져 5년간 아내와의 잠자리가 불가능해지는 PTSD를 겪은 사례도 있어요. 그래서 분만실에 남편이 함께 들어가는 걸 반대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4224.08.16 08:23삭제된 게시글입니다.진짜 귀티는 너무 신기한거 같음...뭘 입고 뭘 걸치고 누구한테서 태어나든 귀티 날 사람은 나고 안 날 사람은 안 난다는게...
34324.07.07 12:31관리 안했는데도 언니가 더 이쁘네. 미주랑 다르게 귀티나는 듯오늘의 이슈현직 의사들도 비만은 의지 문제가 아니라 질병이라고 하는데 의지탓...비만인 사람들 알고보면 다 원인 질환이 있습니다. 저도 일생 뚱뚱했는데 평생 절 괴롭히던 불면증 약 처방받고 잠 잘 자니까 폭식이 사라져서 1년동안 천천히 살 빠지더니 지금까지 25kg이 빠졌어요. 누구보다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픈 사람은 본인 자신일텐데 아픈 사람한테 손가락질까지 하지는 맙시다.
481024.07.07 12:27자기 욕구 하나 절제 못하고 몸 관리도 못해서 저지경까지 갔는데 누구를 탓하겠어 의지박약인 본인을 탓해야지오늘의 이슈니 외모나 찰지게 가꿔라
9324.06.26 13:09김윤아 왜케 할머니같지..오늘의 이슈진짜 간만에 박장대소 함 ㅋㅋㅋㅋㅋ
22224.04.27 11:28아 ㅋㅋ나도 미안해서 집인데 입막고 웃음 ㅋㅋㅋㅋㅋㅋ오늘의 이슈잘 하는게 없긴...구혜선 책도 잘 팔렸고 영화도 상 받았고 그림도 잘 팔림...심지어 올해 성균관대 과수석 졸업까지 함. 이정도면 잘 하는게 너무 많아서 문제임.
5424.04.13 15:29딱히 무슨 일을 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술 퍼마시는 삶...오늘의 이슈좀만 찾아보면 아파트는 부부 공동 형성 재산이 아니라서 지켰다고 나오는데. 본인이야말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듯? ㅎㅎ 백수? 아효 나도 백수가 평생 소원이다. 지긋지긋...일 좀 그만하고 싶다.
7824.04.12 10:05경제관념이 없으니 모아둔 돈도 없이 결혼하자 했겠지...오늘의 이슈결혼식 대신한 기부금도 여자 돈으로 하고 신혼집도 신부집에 연기연습 한다고 오피스텔도 와이프 돈으로 얻어줬는데...잘못 만났다기엔 너무 누린게 많은거 아닌가 ㅋㅋ 정작 결혼하자고 조른 사람은 남자쪽인데...
481124.04.06 12:31에휴 여자 하나 잘못만나서오늘의 이슈저 시대에 학폭으로 강제전학...와...실존하는 거였구나 저게...
43124.04.02 22:24학폭으로 강제전학....진짜 미쳤네 하.. 학창시절 겪어봤으면 저게 뭔뜻인지 다들 알거임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