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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남주혁.

일상 속 무심코 하게 되는 탈모를 부르는 습관들 1. 외출 전 머리감기(아침에 머리 감기) 2. 손톱 세워서 머리 감기 3. 두피를 자주 긁는 습관 4. 가르마를 한 방향으로 오래 유지하는 것 5. 무리한 다이어트, 철분 및 다양한 영양소 부족 탈모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개수로 판단! 하루 50~60개 빠지면 정상, 100개 이상 빠지면 탈모

비닐봉지가 꽉 묶여있어 고생한 적 많으실텐데요 도구없이 손톱부러질 걱정없이 손 쉽게 풀 수 있다고 해요 저거사진보고 참고해서 앞으로는 비닐 푸느라 고생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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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약 10만원이면 혼자 밤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공동묘지 청소하실 수 있음..? 아 난 귀신은 안 믿는데 귀신이랑 별개로 저 시간에 공동묘지에 혼자 있는 건 당연히 무서울 것 같은데ㅠㅠ 말동무하게 누구 데려가서 7대 3으로 나누던지 하는 거면 모를까..ㅎㄷㄷㄷ

유튜브가 고화질 유료화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네요 프리미엄 구독자를 위해 고화질의 1080p 옵션을 실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프리미엄 구독자기 때문에 .. 오히려 조아..

활동을 쉬는 동안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았나봐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낸 초아가 난자를 냉동하려는 이유는 딱히 비혼주의여서는 아니래요 다만 3년이라는 긴 휴식기를 가졌기 때문에 이제는 커리어에 집중하고 싶은데 난자를 냉동하면 생물학적 한계 때문에 떠밀리듯 결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일종의 '대비'를 해놓는 차원이라고 하네요 결혼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아이는 생물학적으로 가능한 시기가 따로 있으니 현명한 선택 같네요

일부 좀 위험한 발언도 없지 않았지만 대다수 '정상인'들은 김희철의 많은 발언들을 '사이다'라 느꼈다. 이건 어떤 사상이나 정치논리가 아닌 '상식'선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이다. PC,비건,페미니스트... 이런 '극'에 치달아있는 사람들은 계속 욕하겠지... 김희철의 여러 발언 중 실언이라 판단되는 몇마디만 물고 늘어지겠지...

여기서 7개 이상 틀리면 지금이라도 독서를 추천한다는데.. 이건 책 좀 읽는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하루 이틀 삼일 사흘 하던 국회의원 아들 겸 래퍼 생각나네ㅋㅋㅋㅋ 3일만 두 번 센 사람... 여러분 솔직히 몇 개 몰랐는지 적고가세욬ㅋㅋㅋㅋㅋ

솔직히 샘 오취리가 조금 경솔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음. 충분히 말 할 자격 있고, 말 할 수 있는 주제이기도 했는데 그렇게까지 마녀사냥 당할 일이었을까 과연? 근데 한편으론 인터넷에서 불거진 문제가 실제 삶으로까지 타격을 주는 건 연예계나 공인의 위치라면 피할 수 없다고도 생각함.. 근데 이게 한국만 유독 심한 건가..? 어딜가도 비슷할 것 같은데 다들 몸 사리는 거지. 논란있던 사람을 굳이 고용했다가 뭇매 맞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