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Hmiawa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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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31 13:50
빽가말이 맞더라. 가양대교 꽉 막혀서 몇시간동안 난리도 아니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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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20 08:04
'골든걸스' 미국 진출 노리나.
210 - 오늘의 이슈24.01.19 18:26
역시 수지는 우주 최강 미녀.
49741 - 오늘의 이슈24.01.05 10:45
한번 성형에 손대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가 없음. 하면 할수록 외모에 대한 불만은 더 생기고, 있는 돈은 몽땅 성형에 쏟아붓게됨. 그런 심리를 잘 이용해서 돈을 많이 벌지.
50 - 오늘의 이슈24.01.03 18:41
나는 너무 재밌게 봤는뎅. 2부 언제 나오나만 기다렸음. 전개 자체도 지루하지 않았고, 뻔한 스토리가 아니라서 좋았음. 이런 새롭고 참신한 도전의 바람이 한국영화계에도 계속 불어야
0 - 오늘의 이슈23.12.28 19:35
방송에 100프로 리얼이란건 없지 시청률 먹고 사는데. 다
0 - 오늘의 이슈23.11.30 18:10
아무리 대법원 판결로 나와도 군병역 회피자를 받아들일 사회적 분위기가 전혀 조성이 안되어 있다고 봄. 병무청에서는 반드시 입국을 막을테고, 아마 입국 하는 순간 앞으로의 군병역 회피자들에게 판례를 만들어주는 셈이기 때문에 더더욱 입국을 막아야될 듯 함. 예비역이나 현재 청춘 받쳐 군복무를 수행중인 현역 군장병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짓을 과연 정부가 행하여줄지.
110 - 오늘의 이슈23.10.29 12:38
본인은 하지 않았어도, 혹여 극미량이라도 정밀검사때 검출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진술을 할수는 없는 상황일 듯. 타인에 의해 셋업 당한 억울한 경우일 수도 있기에 섣부른 판단과 비난은 자제해야. 약을 했던,안했던 그 사실을 떠나 국민배우로써의 명성과 바른 이미지에 회복불가능한 큰 타격을 입은건 확실해보임. 정말 좋아했던 배운데 안타깝다.
10 - 오늘의 이슈23.10.26 14:39
이제 서로 폭로전 시전하나? 이번 기회에 연예계 스포츠계 재벌계에 숨어있는 마약범들 다 추적하여 강력처벌해야
80 - 오늘의 이슈23.07.01 14:10
점점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 박수는 쳐주겠지만 출연배우들 보니 솔직히 별로 기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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