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배달앱 없는 예전이 너무 가물가물한데..
처음 배민 나왔을 때는 자영업자도 소비자도 양쪽 다 만족했었음
배달이 대중화 되면서 돈 많이 벌어간 사람도 많고 소비자들도 별의 별 음식을 집에서 먹을 수 있게 됐고
근데 이게 과해지면서 소비자들은 건강 문제나 엥겔지수 급증 문제로 이어지고ㅋㅋㅋ
자영업자들한테는 수수료 문제가 야기 된 거..
거기에 기업 하나가 독과점을 하고 있는 꼴이니 더더욱...ㅋㅋㅋ
이런 걸 보면 처음엔 이로웠던 것도 지나치게 과해지면 다같이 망하는 듯
사는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