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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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4 23:15
광수야 연기한다고 되도안한 이미지 관리한다고 런닝맨 선긋지말고. 널 키워준 집으로 다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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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02 18:29
.....증거는 일관된 진술 하나뿐인가?
0 - 오늘의 이슈24.01.29 19:58
ㅋㅋ쌩판모르는 사람들 전국민이 오지랖 부리며 훈수두고 머라하고 했던데.. 그걸 견딘 홍탁도 진짜 대단한거지....
20 - 오늘의 이슈24.01.29 05:17
ㅋㅋ 요즘 가장 잘나가는 연예인중 한명이 덱스인데. 나중에 연기로 대박날수도 있는데 무조건 도와줘야지 ㅋㅋ
10300 - 오늘의 이슈24.01.28 23:07
...개그중에 가장 수준높은 개그는 풍자개그라고 일컬여집니다. 개그속에 예리하고 뼈있는 비판과 철학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누군가 이런 풍자개그를 접하면 어!? 국가비하 사회비하 특정집단(여성,장애인,흑인,사회적약자등)나 특정개인에 대한비하로 보이기 쉽죠. 단순히 타겟이된 당사자가 불편해 할수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개그의 가치는 폄하되어선 안됩니다. . 개그의 가치는 개그의 형태나 겉모습에 달려있는게 아닙니다. 개그의 밑바탕에 깔린 의도에 달려있죠. 개그타겟이 된 자나 집단을 애정하고 배려가 깔린다면 그를향한 비판적인 개그 심지어 비하로 보일수 있는 개그조차 그것은 유머러스하게 그 대상에 대한 깨우침과 일깨우는 차원높은 개그로 승화가 가능하죠. 그래서 외국의 유명 스탠딩 코미디언들이 인기있는거구요...
10 - 오늘의 이슈24.01.26 01:18
ㅋㅋ 이쁜애들은 가만두질않는데 결정사 갈 필요가 없지
10 - 오늘의 이슈24.01.23 19:00
와 아직도 사생팬이 붙는다고? 아직 현역이구나 싸롸있네
0 - 오늘의 이슈24.01.23 18:59
커뮤보고 기사쓰네 ㅋㅋ
0 - 오늘의 이슈24.01.21 11:26
그래도 관리 잘했네 나이꽤있는걸로 아는데
120 - 오늘의 이슈24.01.17 16:57
어린친구들이 좋아하는 마음을 청혼으로 표현할수도 있는거지. '주접'이라고 불편해하는 기자가 더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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