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jLEsL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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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01 12:08
와 닮았는데 이뻐서 다행이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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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30 14:13
하니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거아님. 아들들의 진짜 쓰레기같은면을 제일 잘아는건 그 아들의 엄마들임.. 미리 경고하는척이라도 해서, 나중에 자기 책임없다고 손떼고싶은거임. 저 형제 둘다 의사된거보면 엄마도 똑똑하고 사람파악 잘하는 사람임. 자기아들 키우면서 자기아들의 무책임한면과 환자 생각안하고 돈벌려고 의사된거, 그게 언젠가 문제 일으킬수도 있을거란거 알고있었을거같음
350 - 오늘의 이슈24.07.25 14:57
누가잘못했건간에.. 말투가 어질어질하다. 왜저리 악에 차있냐.. 어우
10 - 오늘의 이슈24.07.25 07:02
노총각은 보통 이유가있음..
3111 - 오늘의 이슈24.07.17 11:44
수지보단 여성스럽고 얼굴작고이쁨..언젯적 수지인지
0 - 오늘의 이슈24.07.15 10:22
불쌍해보이지않으려고.. 더 저러는듯 ㅜ
10 - 오늘의 이슈24.07.13 01:29
표절 진짜 잘못이긴한데.. 너무 재밌었어서 다시 나오면좋겠다. 솔직한마음임
40 - 오늘의 이슈24.07.11 12:06
여친패려고 스테로이드 맞았나벼
563 - 오늘의 이슈24.07.11 10:33
오천만원정도 받고 글올렷으려나... 차바꾸고싶다
0 - 오늘의 이슈24.07.11 00:15
맘에드는여자 있으면 데이트비용도 내주고 차문도 열어주고 맘껏잘해주세요. 그것도 총각일때만 잠깐 할수있지 결혼하고나면 내고싶어도 아내가 내고 차문도 애기 드느라 못열어준다 그런거하면서 내가 남자인걸 느껴보는거야 알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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