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jLEsL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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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21 00:39
수학 1문제푼게 설사 사실이라해도 쟤가 니아들보다 똑똑하건 사실이야. 문득 인생에 이게 다가 아닌데. 내가 이렇게살필요는 없는데. 저 어린것이 스스로 자각하고 학교 자퇴한다고 어른들까지 설득해낸걸봐라. 그게 천재와 영재의 차이지. 쟨아마 스스로 알거야. 한 3년동안 하고싶은거 하고 놀고 진짜 17살에 과고다시 들어가려고 발로 시험쳐도 충분히 다시 입학가능한데 왜 굳이 지금 누나형들이랑 씨름하고있어야하는지 현타온거지. 어린천재한테 열등감 드러내며 니자식이랑 비교하며 누가 더잘났네 따지려는 너는 이도저도아닌 그냥 집구석 맘벌레고.
0 - 오늘의 이슈23.08.21 00:14
다나카가 이순신장군 무섭다고 후덜덜하고 도망가니까 쾌감(?)느껴지고 좋던데 왜그러냐ㅋㅋ모르는사람들이 까는거같은데 일단 보고 얘기해라 나도 다나카 저게뭐고했는데 ㅋㅋ보고나서 생각바꼇음
40 - 오늘의 이슈23.08.19 17:54
천재라고 해서 공부열심히 시켜서 나라발전에 쓰고싶은 마음은 쟤한테 동전하나 안보태준 남들욕심이지. 너하고싶은대로 살아라~! 천재도 행복할 자격이 있다.
5020 - 오늘의 이슈23.08.19 12:37
원래 어리고 이쁘지 않은데 의사랑 결혼하면 돈으로 사는게 의사사위지..
420 - 오늘의 이슈23.08.17 17:53
대리수치..
20 - 오늘의 이슈23.08.16 23:31
냅둬..남편때매 쪽 다팔리고 독기만 차오른여잔데 사과하고싶겟냐.. 나 괜찮아 나 잘먹고 잘산다고 증명하고싶어서 안달나서 올린건데 광복절같은걸 신경쓰겟냐고..
0 - 오늘의 이슈23.08.10 22:03
팬이지만 글래머는아님 각선미는좋음
10 - 오늘의 이슈23.08.10 12:32
키만 잘크면 아주 괜춘
0 - 오늘의 이슈23.08.07 12:13
스스로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휘두르는 무기가 젤 무섭다. 당신들도 그중하나
1410 - 오늘의 이슈23.08.04 17:31
우리나라도 엄청 개방적으로 변한거같긴한데..천조국은 늘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구나. 역시 우리는 쟤네한테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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