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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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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집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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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 개
노놉.. 내가 사십중후반인데 진심 내딸보다 어려보임
4
23.08.17 08:09
청초미? 사진기자가 송혜교한테 감정 있구만...청초미는 커녕 사십대 중후반으로 보인다. 뽀샵도 안해주고...
오늘의 이슈
자랑하려고 찍은사진들... 무의미?
2
1
23.08.15 19:32
카톡이 유저가 프사 등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검토 중이라네요 멀티프로필 기능으로 사생활 노출 범위를 설정할 수 있긴 하지만 그것도 일단 상대방 번호나 카톡 아이디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서 좀 더 근본적으로 프라이버시 보호를 할 수 있는 기능인가봐요 진작 좀 만들어주지....
오늘의 뉴스
주호민만한 재력이고, 저만한 인맥이니 걸어본송사지.. 일반인이면 힘듦. 찾아보니 애가 11세이던데. 자폐있는 11세애를 일반아동잣대로 대할거면 특수교사는 왜뽑은겨.
54
16
23.07.27 00:3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내가 정상이아닌거같으면 병원은가세요
5
23.07.21 23:15
쟤네 임신하면 국경일 지정되겄네. 같잖아서 진짜
오늘의 이슈
ㅎ 그나라들도 힘들때 먹던음식은 세대가바뀌어도 전해내려오고, 전세계어디나 할머니집밥은 힐링푸든데.. 기름걷어내가며 불옆에서 반나절 꼼박 끓여낸 소머리국밥, 왕겨버무려 삭힌홍어, 바지락 뽀얗게 육수우려내 끓인 칼국수, 아버지 따라 물빠진 또랑에 삽들고나가서 잡아온 미꾸라지를 한이틀 물에담갔다 흙냄새 빠지면 푹고아 살만발라 말린시레기랑같이넣고 끓여낸 추어탕.. 이런거 먹고자라지못해서 화가난거야? 왜 그런게 맛없이 배만채우는 음식이라생각하냐
1
23.07.17 09:1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ㅎㅎ
2
23.07.03 12:32
오징어상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그만 기사올려.. 뭐 아파트에서 자기들은 나비처럼 날__니냐???
6
23.07.02 21:2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유투버따라 매일 그리먹진않잖아여 ㅎ
23.06.11 08:3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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