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vkchAkX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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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04 13:00
황정음이 일반인을 내연녀로 오해했다고 사과게시글 올렸음. 그럼에도 댓글은 다 정음언니 괜찮아요, 미안할꺼 없어요. 라며 달래주는 정신병자들 가득하더라. 역시 연예인은 좋은 직업이야. 멀쩡한 사람 하나를 내연녀, 추녀로 박제하고 조롱해도 옹호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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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04.04 12:43
지금 사과 게시글 썼음. 찐 일반인인데 사진 박제하고 추녀라고 모욕한거임.
60 - 오늘의 이슈24.03.01 03:13
와 해체 하고 재계약도 불발이고 고정 출연방송 하나 없는 30대 아이돌이 3일에 3억 땡기네. 심지어 2박3일에 겨우 식사가 5식임.. 1일차 점심,저녁 2일차 아침, 점심, 저녁 마지막날 아침,점심 이렇게만 줘도 7식이거든? 일정 보니깐 심지어 2일차에 굿바이 터치 하고 끝남. 그럼 2일차 저녁에 행사 끝내도 되는데 굳이 하루 더 재우고 보냄.
611 - 오늘의 이슈24.02.29 20:29
송혜교가 매니큐어를 직접 할 것 같진 않은데.. 일반인들도 네일샵에서 하는 마당에 저런 선물은 그닥 실용성 없을듯.
4860 - 오늘의 이슈23.12.22 18:55
웨이브 KBS 통합 1위 프로그램이였는데 인기가 없는건 아닐꺼고 편성 시간 문제 같구만 토,일 중에 한 번 넣어보는 시도라도 했었으면 시위 같은거 안했을듯.
11 - 오늘의 이슈23.12.06 21:43
둘은 여주가 더 강하고 극을 끌고 가는 연상이여야 인기 있음. 박규영은 여주로 너무 약하고 김유정도 어려서 가벼움. 김수현이나 지창욱 정도는 되어야 주연으로 끌어가는듯. 남궁민은 안은진 머리에 지고 날라다님.
10 - 오늘의 이슈23.12.03 23:08
무대행사 업체나 소속사에 요청해서 경호원 자체를 쓰지마. 혹시나 관객이 배우를 향해 달려들어서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안전거리 확보용으로 경호원 쓰는데 그걸 질타하면 어쩌냐.
220 - 오늘의 이슈23.08.27 14:09
일본 잘 다니던 사람이 저러니깐 진심이 아닌 것 같음. 일본 안갔던 연예인이 소신발언 했으면 좋았을텐데. 외국에서(특히 일본) 김윤아 행동이 얼마나 웃기겠음. 꾸준히 실천해야 진심인거임... 김윤아는 그저 흐르는 사건사고에 숟가락만 올린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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