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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발언 보았습니다.. 충분히 학부모로써 눈뒤집어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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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무조건 교사 편만 들지? 교사도 부적절한 언행을 했잖아 따끔한 어조로 훈육하는거? 괜찮음. 근데 감정적인 말 쏟아낸거 사실이잖아 차라리 녹음본 공개하지..

아이의 엄마와 외삼촌인가 하는 사람이 학교로 찾아와서 왜 아직도 저 교사가 학교에 있냐고 난리쳤다는 걸 기사에서 본 것 같은데...잘못 본건가??

댓글창 오픈은 녹음기 튼것과 마찬가지

댓글창 오픈은 녹음기 튼것과 마찬가지

경솔하다..저리말하면 유재석이 좀 다르게보임. 솔직히 신봉선도 재미없었음.그냥 그 프로와 안맞았어.그래도 남고싶었는데 미주 손만 잡아준건가? 다른프로를 봐도 감정기복이 심해보여 불안불안함.진짜 똑똑하고 재미있는 개그우먼인데..요즘 유투브 후배들은 어찌 개그하는지 찾아보고 잃어버린 감을 되찾길 바래요.꼭 좋은 프로그램 만나서 다시 날아오르길!

근데 저 여자는 비키니 팬티를 왜 똥꼬에 찡겨서 입는거임? 그게 편한가?? 생긴건 원래 그냥 팬틴데 엉덩이 사이에 헝겁을 찡겨넣어서 입는건 왜임?

진짜 주호민한테 할 말 많은데 돈없어서 그냥 지나간다

솔직히 선배배우로써 쫌 옹졸하긴 했음 배우본인이 느낀걸 얘기한건데 그렇게까지 과한말로 뭐라할 필욘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