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ItvhpEf33님의 작성한글ㅣ네이트 썰

제목만 보면 송혜교님처럼 예쁘지 않아서 자격지심이 많았다는줄;; 내용은 전혀 아니네. 그저 배우로서 본인 매력을 몰랐다며 첨언한 말뿐인걸

나는 삼겹살의 경우 기사 처럼 직화가 아니기 때문에 타지 않아 구이가 더 맛있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기름 떨어지는걸 막기 위해 호일을 쓰는데.. 기사가 너무 편협 하셨네

솔직히 너무 예쁘지 않나.. 난 자기관리 너무 잘하신거 같아서 대단하고 멋있다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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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자신에게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진정 당신을 위한 16가지란 것도 결국 본인 기준인거 잖아요. 서로 맞춰가며 양보하며 안맞는게 있으면 투닥도 거리고 연애를 하셔야지 왜 상대방을 복종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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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현실이고 20년 같이산 부부도 50년을 같이산 부부도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대로 바꿀수 없어 싸움이 일어나고 그럼에도 맞춰가며 산다고들 하는데.. 벌써부터 한사람의 일방적인 요구. 그것도 35가지나 되는 조항을 견디며 살수 있을까? 지금은 35가지가 결혼하면 더욱 추가될건데 현명한 판단을 하실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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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거저거 기사 읽어보니까 이미 ㅈㅅ기도 했고 회복도했고 퇴원까지 한 상황. 동정 유발하는거 아니다. 그치만 예약설정을 안해서 공개가 안된 내 지난 유서 한번 봐달라.... 다른것보다 유재환님 정말 정신적 치료가 시급해 보여요. 제발 어머니 생각 하셔서 정신 차리세요

제발 이기운 이어받아서 흥하자!!!!

주승님 나올때 한번씩 출연 하실때마다 응원했는데 이참에 제발 더욱더 흥해서 좋은 작품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너무 많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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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보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반려묘을 펫샵에서 데려와놓곤 정작 유명인들은 입양하라고 왜 입양안했냐고 등떠민다. 결국 펫샵 분양이라는 고백을 해야 한다는게 참 안타깝지만 품종을 속여 파는 펫샵을 언급함으로 그러한 행태는 사라져야 하기에 양날의검이지만 용기있는 고백이라 생각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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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연애는 평소 일상생활에 있어 박위님께서 장애를 겪은 후 어렵고 힘들지만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해 나갔기 때문에 굳이 상대방이 나서지 않아도, 도와주지 않아도 전혀 어려움이 없었지만 결혼은 현실이다 라는 말처럼 아침에 눈을 떴을때부터 잠들기 전까지 한 공동체로써 나의 동반자가 생겼다는 마음속 안정, 이정돈 도와주겠지의 가벼운 생각으로 하나둘씩 부탁하고 요구하는게 늘다 보면(그게 잘못 됬다는건 아니에요) 자연스레 분명 힘든날도 생길거라 생각해요. 부디 지금 서로의 마음 잊지말고 현명하게 해쳐 나가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두분의 앞날을 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