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gaxQreb36님의 작성한글

이제와서 박지윤 응원하는 인간들 진짜 환멸난다 난 박지윤 팬인데 딱 봐도 남자가 이상하고 박지윤이 진짜 안타까워서 옹호 댓글 좀만 달아도 난리치더니 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저격할 땐 신나게 박지윤 욕하고 박지윤이 한마디 하면 애들 생각해서 제발 그만 좀 하라고;; 정작 녹취록에는 박지윤이 애들 생각하네? 얼마나 불안해 하겠냐고 남자는 애들에 대해선 입꾹닫. 아니 저격하고 난리치는 건 남잔데 왜 애들 생각해서 그만하라 소리 듣는 건 박지윤이었던 건지 나 그동안 진짜 이해 안 갔거든 이럴 줄 진짜 이제 안 거야? 누가 봐도 남자 쪽이 이상했는데????? 아무튼 오해 풀려서 좋고 박지윤 응원함 진짜 착한 사람인 거 크라임씬 여고추리반 팬들은 다 알 듯

사과문? 입장문? 에선 꼬박꼬박 선배님이라고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언니가 뭐냐 느그언니가

그냥 몇년 후 방송 다시 나와서 이 일로 희화화 하면서 웃기다는 듯이 얘기하면 진짜 없던 정도 떨어질 듯 이수근도 신서유기2 1회에서 실실 웃으면서 과거 도박 얘기 하는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라

박서준 안목 좋고 대본 잘 고르고 연기 잘하는 건 인정.. 근데 왜 안해도 될말을 해서 자꾸 본인 이미지 깎아 먹는 건지 모르겠음 어떻게든 감추려고 해도 거만해진 게 티난달까.... 그럼 오래 못갈텐데

추호도 라는 단어 선택이 뭔가... 고집이 굉장히 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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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튜버면 몰라도 이제 배우하는 거 아님? 뭐 염정아랑 드라만가 뭔가도 찍었다더만 그럼 문신 지우는 게 나을 듯 여름 작품은 아예 못하겠네

요즘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면 그냥 지나치는 게 어찌 보면 정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지만 저기선 같이 일하는 동료이자 막내작가를 그것도 여성을 어떻게 그냥 지나치지 .....??? 아무리 짧은 거리라도;; 난 여잔데도 만약 실제로 내 앞에서 남자 동료가 저렇게 양손에 수박 들고 있으면 안 무겁냐고 물어보고 내가 들어준다고 했을 것 같아서 어제 본방 보는 내내 쟤네들 이해가 안 가더라 그나마 문세윤은 정상... 어떻게 보면 저게 매너이자 상식이자 당연한 건데....

6월에 피소됐는데 8월 초 팬미팅 등등 활동 다 하고 여성팬들 만나는 자리 나갔고 8월 28일에 소환되고나서야 소속사에서 손절 ㅋㅋㅋㅋ 와 얘 뭐 하는 놈임 뻔뻔 그 자체네 진심.. 특수준강간은 기본 7년 이상 징역이라고? 그럼 집유도 날라갔네 ㅋㅋㅋ 빠이 남은 삶이 하루하루 지옥이길

기자야 이건 진짜 너무 티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댓들 보면 애들 때문에 조용히 마무리 하자 했는데도 뭐 돌싱 관련된 방송 나와서 울고 이혼 얘기 하고 해서 상대측에 내용증명 보낸 박지윤 잘못이라는거네 또 ㅋㅋ 그리고 혼인기간 중 이성관계 없었다고 말하는 거는 남자가 먼저 말했어 근데 박지윤이 말한 것만 욕하는 어이없는 것들 천지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