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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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6 21:44
그냥 덮어두고 살기엔 맘이 여렸나보다. 더한 사람들도 아무렇지않게 살아가는데 그냥 살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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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11 20:56
자랑하면 안되니? 개인 인스타에 개인적인 자랑도 못해? 그걸 퍼와서 기사화한 기자가 잘못이지 이시영 잘못은 아니잖아ㅋㅋ 제발 별것도 아닌것에 열폭 좀 그만들해라
0 - 오늘의 이슈25.01.20 19:26
응원합니다!!!!
0 - 오늘의 이슈25.01.15 22:37
기저귀도 안갈아주고 오래자는것 엄마로써의 역할은 못했으니 잘못한거지. 근데 그시간에 애만두고 밖에나가 술을마신것도아니고 잔다고 뭐라하는건...... 아이셋이면 우울증 생각 한번쯤 해볼만한데 너무 이기적이다.... 한번쯤은 아내입장에서 생각해볼수도 있지않았을까. 업소가 아니었어도 저렇게 이기적인남자랑은 못살고 이혼했을듯
20 - 오늘의 이슈25.01.13 19:54
도긴개긴이긴한데 저런사유없이 아무이유없는 나도 이혼했다. 이혼하니 더 좋던데? 그냥 애들한테 집중하고 살아라 기사를 내면 낼수록 아이들한테 더 안좋을꺼야. 첫째 초등학생이잖아 요즘애들 본인폰으로도 다 볼수있고 친구들도 알게된다면 얼마나 힘들어할까? 이걸 기사화할생각하지말고 내부에서 얘기하고 끝내라. 양육비만 잘 지급하면 볼일없는 사람들이 왜그럴까
0 - 오늘의 이슈25.01.11 19:24
난 웃으며 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 우리 다시 만날거니까 잠시만 안녕
60 - 오늘의 이슈24.11.27 21:02
멋진직업 ㅋㅋㅋㅋ 멘트구려요 할재
0 - 오늘의 이슈24.10.14 00:43
임신중 잇몸이 퉁퉁부었는데 아이낳고 붓기빠지니 부어서 칫솔질이 안되던곳이 썩었더라구요. 아이낳고 활동바쁘고 하니 몸돌볼시간이 없었던거죠. 설암이라니 고생많이 하셨겠어요.
720 - 오늘의 이슈24.09.25 01:0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이들 키우느라 고생하셨어요. 편히쉬세요.
0 - 오늘의 이슈24.07.24 12:33
끝까지 책임도 못질거 왜 그랬니 장신영님 아름다운 그모습대로 흘러가게두지 다른 누구보다 장신영님이 너무 안타깝다. 다 털어버리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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