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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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앙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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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4 08:59
게리롱여사님 20년전 화려했던 연예계생활은 깔끔하게 정리하고 미용실에서도 일하고 육아도 하고 솔로앨범도 내고 재밌게 사시더라. 그저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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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3 11:12
악플다는 좌빨들 인성 딱 보이노 이기야. 좌빨들 수준이 딱 그모양이니 정권이 바로 교체됐제ㅉㅉ 명박행님께서 망해가는나라 다 살려놨다.
8122 - 오늘의 이슈24.10.22 16:26
94년생도 한참 애기같았는데 벌써 만30살이라니 참 시간 빠르네. 젊음이 왜이렇게 짧은걸까 답답하다.
540 - 오늘의 이슈24.10.20 20:55
내가 참석해도 너는 참석하지마 베이베
1920 - 오늘의 이슈24.10.18 10:52
서지영 집안 엄청 좋음. 압구정 토박이고, 굳이 연예인 안했어도 하고싶은거 다 즐기면서 살았을 인생임.
43338 - 오늘의 이슈24.10.18 10:46
그나저나 서지영 엄청 우아하게 예쁘노. 샾땐 커여웠는데. 16년전에 둘이 어색하게 절친노트 방송 나왔던 것도 기억나노.
1350 - 오늘의 이슈24.10.18 08:49
아직 1달도 안지난 추석때 더워죽을것 같았는데, 정말 문제인 날씨 너무 극혐이다.
30 - 오늘의 이슈24.10.18 03:33
정안누님 48살인데 미모 아직도 레전드 찍으시노ㄷㄷ 지금도 웬만한 20대 걸그룹 애들보다 예쁘심. 그나저나 울라울라레요 세기말 갬성이 그립노
1120 - 오늘의 이슈24.10.18 03:31
82년생 노장명이 진짜 어려보이던데? 카라 한승연 닮으셨. 이런 상이 제대로 동안인듯.
681 - 오늘의 이슈24.10.18 00:59
솔직히 월 200대 300대 벌더라도 문죄앙이 만든 서울 아파트값이 10억인데 인생 1도 달라질게 없거든. 그냥 대충대충 사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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