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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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22 00:35
기분 나쁨 + 적극적이지 못한 나에 대한 아쉬움 두 가지 감정이 다 든 것 같던데,, 정숙 같은 여자도 적극적이어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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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09.14 00:19
둘 다 별론데, 광수는 그래도 좀 짠한건 있다 지 역량이 작은데, 거기에 남들이 한 말도 있고. 최악 발견한건 영철. 정숙 도망가
241 - 오늘의 이슈23.09.07 01:41
영숙아 여기 한국이다~~~ 너는 사과 받고 니가 잘못 입놀린건 사과 안하니? 하고 싶어도 블락당해서 못한다고 떠벌리는게 사과니?
80 - 오늘의 이슈23.09.02 11:20
본인은 옥순한테 직접 듣지도 않은얘기 광수한테 터뜨려서 분탕질하고, 옥순은 지얘기 하지도 않았는데 지레짐작하며 분탕질하고. 옥순ㅇ_ㅇ? 고소 해도 할 말 없지 않나?
12612 - 오늘의 이슈23.08.30 23:46
영숙 피해의식 가스라이팅 자기연민 뇌피셜에 예쁜여자에 대한 열등감. 남들이 다 나를 괴롭혀~~ 이스타일. 지가 잘못한건 생각 일도 못한다. 와 시어머니 되면 볼만하겠다.
1754 - 오늘의 이슈23.08.29 14:05
와 빼박이네, 이기주의 그자체의 카톡 . 주오민 엄마랑 똑같네. 내 아들 이기주의. 내자식만 괜찮으면 돼. 무섭다 정말. 겉으로 아닌척하는게 더 볼성 사납다는거 모르나?
2710 - 오늘의 이슈23.08.24 00:55
해맑은척 하는 곰의 탈을 쓴 하수 여우
550 - 오늘의 이슈23.08.24 00:54
그니까 돌된 애라거 했는데 핸드폰 쥐어주는게 뭔말이지 하긴햇음ㅋ 잘못한거 없능데 왜 편집당함
620 - 오늘의 이슈23.08.24 00:52
영숙 그냥 광수한테 슈퍼데이트권 쓰지 말라고 얘기하면 될걸 이상하게 조정하려다가 완전 전체를 분란 일으키던데,,? 진짜 피곤,, 나도 가르치는 직업인데 저런식으로 가르치는듯한 말투 절대 쓰지 않는데 저사람은 성격이 저런듯,, 곁에 두기 싫은 타입은 확실하다. 예고편보니까 옥순한테 따지던데,, 본인이 따질게 잇나..?
3310 - 오늘의 이슈23.08.15 01:36
방송 보기 어지럽더라,, 설정이면 좀 작작하길 무슨 이랬다 저랬다 자기들이 극한 모습 보여주고 남들이 뭐라하면, 우리 안그런데 왜 방송만 보고 그래요? 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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