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봉봉85
작성한글 530 · 작성댓글 220
소통지수
86,944P
게시글지수
26,800
P
댓글지수
2,540
P
업지수
57,504
P
봉봉8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30 개
오늘의 이슈
24.04.12 11:53
이정현 연기 잘해서 좋아했는데 여기선 진짜 안 어울리는 느낌이여서 3회까지 보다 말았다.
2
0
오늘의 이슈
24.04.11 17:10
올해 가시든 내년에 가시든 푸바오는 할부지를 무조건 기억할껍니다. 동물들은 몇년이 지나도 냄새, 목소리 등등으로 다 알더라구요.!!
4
2
0
오늘의 이슈
24.04.11 14:44
이분 너무 좋아요!! 강바오님도 고생하셨지만 작은 할부지인 송바오님도 같이 고생하셨죠. 보면 손재주도 있으시고 애버랜드 미담에 꼬마아이 풍선 날라가서 슬퍼했는데 풍선도 몰래 차에 두고가신 미담까지!!! 따뜻한 분인거 같아서 보고 있으면 훈훈해요!!
1
1
0
오늘의 이슈
24.04.10 13:31
그나마 거기 나왔다와서 나아진거 아님?
1
0
오늘의 이슈
24.04.03 11:18
결국 사실인부분이 있다는거네..a와 사귄다는것도 그렇고.. 진심 놀랍다. 일적으로 칼같이 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나 이 분 93년생인것도 사실 좀 놀라웠음... 80년대 생일줄...
43
3
0
오늘의 이슈
24.04.03 10:19
중국에서 3일만 미뤄주시면 좋을텐데..ㅠㅠ
6
0
오늘의 이슈
24.04.03 10:16
쌈마이웨이떄 좋아했는데 진짜 확 깬다.................................. 남 괴롭히는 인간들 평생 불행하길
4
0
오늘의 이슈
24.04.02 16:31
잔챙이급 이 남자와 동급취급하면 전청조가 기분 상해합니다.
15
0
오늘의 이슈
24.04.02 16:21
인스타 댓글에 류준열 응원한다는 댓글들 참 많아서 놀라웠음. 여자 두명 놓고 간 보다가 이 사단 났는데 다들 왤캐 시녀짓...
9
0
오늘의 이슈
24.04.02 16:19
이제라도 밝혀져서 다행. 남 괴롭히는것들은 죽을떄까지 고통받아야됨.
3
0
36
37
38
39
4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