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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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20 16:08
저 나이에 솔직히 임신된것도 감사해야될 일인데 부부 둘다 딸이라는 말 듣고 표정관리 안되보이더라.......... 아직도 그놈에 아들아들... 그리고 보통 부모가 하던 직업은 힘들었던 기억들로 자식이 안하길 바라지 않나...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 대부분 그렇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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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20 14:09
처음 봄.
20 - 오늘의 이슈24.08.20 09:02
그 집에 지난달 말에 화재가 났다”고 매도룰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뿐만 아니라 '리를 졸라맸다' 그러고... 오타 겁나 많은데 기자야 쓰고나면 니 기사 한번 더 안읽어보냐? 보는 내가 다 부끄럽네 요즘 기자는 진짜 아무나 한다.
30 - 오늘의 이슈24.08.19 15:06
내가 자식이라면 울 아빠가 바람 낫는데 나 때문에 엄마가 덮고 가는게 더 빡칠듯.
10 - 오늘의 이슈24.08.19 09:27
이 부부는 보면 좋은기억보다 나쁜 기억이 더 많은거 같은데 그냥 각자 이혼하고 남은 생 편히 사는게 나을거 같음. 서로가 고통인데 뭐하러 같이 사냐??
0 - 오늘의 이슈24.08.15 23:33
글만 봐도 더럽고 냄새난다
531 - 오늘의 이슈24.08.14 16:31
또, 오해영보고 팬됐었는데 '톱스타 유백이' 보고 난뒤 완전 팬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능청스럽고 귀여운 연기 너무 잘함 ㅋㅋㅋㅋㅋㅋ 작품 좀 많이 해주세요!!
420 - 오늘의 이슈24.08.13 10:31
남편이 어떤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이 기사만 보면 남편 불쌍하다. 저런 여자랑 왜 사냐. 이혼하고 각자 살아라. 그게 애들한테도 더 낫겠다.
0 - 오늘의 이슈24.08.11 13:09
유툽에서 정웅인 인성보니 이 가족도 그닥 안보고싶음
0 - 오늘의 이슈24.08.11 12:57
여섯째 임신해도 이 집은 아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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