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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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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9 개
오늘의 이슈
24.07.12 11:18
이분은 너무 깨발랄해서 난 귀엽더라 ㅎㅎ 좀 오바하실때도 있지만 사람 자체가 밝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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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2 08:35
난 첨에 전현무 좋아했음.아나운서답지 않은 신선한 이미지라. 근데 갈수록 입열면 선넘는게 많고 예의없고 기본안지키는게 너무보임. 유투브보면 전현무 영상에 악플들보면서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걸보고 역시 사람눈은 다 비슷하구나 싶더라, 전씨는 입방정 때문에 나락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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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3:05
몰라서 묻는데 뭘 협박한거지? 협박할 껀덕지가 뭐있길래 돈을 매달 뜯어간거임?? 아시는분 답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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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08:03
80년대 사람인데도 선생들 지 기분 안좋으면 감정적으로 더 때리긴 했음. 정영주 배우 시절엔 더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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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7:33
난 30대 여잔데 첨에 왜이러나 싶었는데 자꾸 이런거보니 맺힌게 엄청 많은거 같음. 아빠로서는 최선을 다하는거 같던데 애들도 아빠랑 사는게 나을거 같기도 함. 이 사람 보면 좀 짠함... 나름 잘 나가던 아나운서였는데 결국 지금 이렇게 살고 있으니... 남녀 떠나 배우자 잘 만나는것도 진짜 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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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7:28
이미 헤어졌는데 이혜성 입장에서 짜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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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6:39
이 ㅅㄲ 팬들은 너무 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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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0:46
정말 진심 너무 더럽게 생겼는데..여자가 계속 있다는게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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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0:44
조윤희씨도 그렇고 윤민수(이혼했지만 아이 졸업식에 엄빠 같이 와있던 모습)씨도 그렇고 배우자와 헤어져도 부모로서 아이를 잘 케어하고 자주 본다는건 정말 좋은일이라고 본다. 부부가 서로 결혼해서 끝까지 잘 살면 좋겠지만 안맞아서 매번 싸우고 서로 눈치보고 아이도 주눅들어 사는거보다 이렇게 이혼하고 각자의 길을 가면서 부모로서의 역할을 해준다면 오히려 나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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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07:59
이사람 난 사람 괜찮아보이던데..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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