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인거 예상했다만 역시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홍수아 SNS[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홍수아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28일 홍수아는 개인 SNS에 &quot;촬영 중&quo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수아는 얼굴에 피투성이 상처가 난 모습. 날카로운 것에 베인 듯한 상처도 눈길을 끈다.

&apos;38세&apos; 홍수아, 피투성이 된 얼굴…칼에 벤 듯한 자국까지 : 네이트 연예

극우 할배야 해병대 명찰 떼라. 같은 해병으로써 쪽팔린다. 세뇌당해가지고 후배 개죽음으로 뒤져나가도 후배 명예고 뭐고 오로지 정치 선동질 밖에 모르는게 해병 코스프레질이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x29; 해병대 후배들과 거친 말싸움을 이어가던 가수 김흥국이 무면허 운전에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해 8월 무면허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김흥국에게 벌금 100만 원을 내라고 한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졌다.

Suptrade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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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인거 예상했다만 역시나..

극우 할배야 해병대 명찰 떼라. 같은 해병으로써 쪽팔린다. 세뇌당해가지고 후배 개죽음으로 뒤져나가도 후배 명예고 뭐고 오로지 정치 선동질 밖에 모르는게 해병 코스프레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