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ZtGem6

가서 사죄하고 배상해라… 가해자는 기억도 못하겠지만 피해자는 평생 영향받는다 ㅠ

저도 올해 43인데 나중에 시집가게되면 자연임신 힘들까요?? 좀 걱정되네여 한 45살쯤 시집가서 46살에 애낳아보려고 계획중인데

병원가면 젤먼저 하는게 신분증,보험 확인인데 다른사람 명의로 수술한걸 몰랐다는게 말이되냐 피해자인거 알겠는데 탈세도 그렇고 께름칙한거는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는거 다 보임

진작에 기사터지기전에 미리 알리지 타유버들한테 돈이나 뜯기고 남자친구넘 한테 성폭행은 당하지 않았냐 구타까지 맞고 40억까지 뜯기거맞냐 이게사실이면 진작에 공론호라도하지

냉정하게 따지면 남이나 다름 없는데 마치 내 가족에게 일어난 일 마냥 내 마음이 다 아프다 진짜로.

송중기는 가정을 엄청 이루고 싶고 , 애기도 낳고싶어했는데 그부분으로 전부인(송) 이랑 갈등 많았던걸로 아는뎅.. 전부인이 여배우니까 작품하고 그러니 어쩔수없었을듯함

아 송혜교는 반대인데.. 어리고 이쁜 애들 많을텐데 굳이

말이되나 스케줄통보를 못받았다는건가 소속사에서 그걸 안했을리 있나 Aomg면 아티스트들한테 잘해주는 소속사자나

보조개가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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