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flKLC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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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04 09:42
할줄 아는말이 몇개안될텐데.. 누나누나 매형매형 정오왔어정오왔어.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했어.. 하..맥주먹다 대성통곡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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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02 14:23
ㅗㅗㅗㅗㅗㅗㅗㅗ
0 - 오늘의 이슈24.05.25 16:17
영상 풀로 다 봤는데 강형욱이 눈물을 울컥하며 삼킨 부분은 딱 두군데였음. 하나는 레오이야기할때 그리고 또하나는 지금 보듬훈련사했던 분들이 이일땜에 보듬에서의 경력이 부끄러운일이 될까봐 걱정이라면 보듬에서 최고의 꿈의훈련소를 만들고 싶었다며 보듬얘기하실 때 눈물을보이셧음. 자기이야기하며 서러워 운건 다 아니엿음 레오와 훈련사분들에 대한 부분이였음. 난 논란터질때도 그랬지만 강형욱이 나쁜사람일거라 절대 생각하지않았다. 훈련사님 힘내시길
0 - 오늘의 이슈24.05.24 14:58
그래..내가 강형욱이 꼬라지 있어 직원들한테 그리 대했다고해도 개에대한 맘은 진심이지 않았을까 싶다. 너무 내몰지말자. 이선균을 생각하자. 지금김호중은 증거빼박의 죄를 지은거니 욕해도 강형욱은 아직 제보이외에 어떤 증거도 없다. 아직 너무 몰지는말길
10 - 오늘의 이슈24.05.23 23:22
성깔이 한성깔 할것 같다는건 인정. 근데 저렇게 좋은사람인척 완벽 연기가 가능할까? 너무 일이 커지는것같다. 입장 변명이라도 해줘요 훈련사님
1620 - 오늘의 이슈24.05.23 09:34
뭐 멋잇게 거침없이 사는 여자라 생각은 했는데..일부러 손빠는건 좀 저렴하긴했음
60 - 오늘의 이슈24.05.23 09:33
저 20대때 근 20년전 잠실신천성당근처 번화가에서 내가 좀취해서 친구랑 서있는데 이 아저씨 계속 찝적대며 술한잔하자구함. 얼굴이 너무 또렷이 기억남. 배우아니냐 했더니 임영규라고했음.
2610 - 오늘의 이슈24.01.05 00:02
너무 그립다.. 위암이란 기사보구 넘충격 받아서 그날이 기억이 난다. 진짜 이쁘고 해맑던 배우. 그리고 백발아버지..
70 - 오늘의 이슈23.04.17 15:44
늙어도 참 최민수 멋있다
0 - 오늘의 이슈23.04.12 00:13
우리신랑도 광수팬이되엇음. 12기 광수땜에 광수 싫엇는데 13기 광수땜에 광수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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