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매이러
작성한글 49 · 작성댓글 177
소통지수18,800P
게시글지수
2,570P
댓글지수
2,265P
업지수
13,865P
토매이러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49 개
- 오늘의 이슈24.04.05 09:07
굳이 결혼생활 실패한 사람한테 묻는것도 예의가 아니니깐 안물어볼듯한데. 마지막에 거의 소속사대표랑 셋이 진흙탕싸움까지 했는데 다들 언급하기 꺼려할듯함.
51
1 - 오늘의 이슈24.03.28 21:33
신인은 큰 기회라 어쩔수없이 참고하지만, 태연은 이제 짬이 있는 가수니깐 이제껏 견뎌왔던거 소신발언 통해서 시스템과 환경에서 바뀐다면 후배들한테 좋은거지뭐
32220 - 오늘의 이슈24.03.27 17:43
노동관련변호사도 아닌데 남편한테 물어보면 더 빠르다는 사람들 뭐지. 회계사도 감사위주로 하면 세무쪽은 손대기 어려운거처럼 변호사도 자기분야 아니면 손 못댐.
291 - 오늘의 이슈24.02.23 09:32
갠적으로 스스로 세뇌시키지않으면 장기연애든 결혼이든 유지하기 어려움. 저렇게 우리는 쇼윈도다 하고 인정하고 맘을 내려놓으면 점점 마음도 멀어지더라. 권태기 일리가 없는데 이러면서 이러면 안돼! 이런마음으로 하면 또 어느새 나와 반려자와 안정적인 편안함이 사랑으로 다가오더라구. 사랑이라는 거를 철학적으로 파고드는 순간 바람피는거나 권태기가 정당화되고 내 상대방이 불쌍한 존재로 되기에 어느순간 너무 깊이 생각안하려함.
0 - 오늘의 이슈24.02.05 10:44
진짜 힘들면 정신과나 전문상담사에게 갔겠지 또 관심받으러 예능나오겠나. 짝퉁논란 이후에 자숙한다더니 금새나와서 예능까지 나오는 마인드인데 친구들이 당신 얘기듣고 공감이 가겠나.
70 - 오늘의 이슈24.01.31 01:58
주작인지 어떻게 알어 대중들이? 근데 거기에 대고 바로 욕을 박네. 성향과 말투보면 주작아닌거같은데
1310 - 오늘의 이슈24.01.26 10:41
원빈이 저기서 말하는 꿈이 배우에 대한 꿈은 아니었던거 같음. 돈벌고 놀고싶었던 게 꿈이 아니었나 싶음. 아니라고 한다면 지금 안나오는 상황은 그저 꿈은 다 이루고 이제 은퇴한거고.
117155 - 오늘의 이슈24.01.23 20:11
1일 1압색이 근 2년간 뉴스임
6232 - 오늘의 이슈24.01.15 09:49
드라마 도중에 미국으로 도망갔던거 생각하면 지금은 모르지만 어린시절 그때 철없던건 사실이잖아. 에릭이 대놓고 뭐라고했는데. 드라마현실 때문에 그랬다고 하더라도 다같이 고생하는 다른 배우나 스탭들한테는 민폐 그자체에 드라마까지 논란속에 망하게했지. 김딱딱씨가 드라마 하차해서 피해준거랑 다를바없었음.
124103 - 오늘의 이슈24.01.09 16:42
과체중으로 군면제가능할텐데 감량해서 가다니 멋지다. 부모님이 공부만 시킨게 아니라 인성교육까지 잘시키신거같넴ㅋㅋ 군대가서 살도 좀 더 빼고오자!! 파이팅!!
154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