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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작성한글 7 · 작성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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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 개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재주이긴함 일반인은 노래 좋고 신나면 좋아하지 성과 내려치려고 안좋은 개인사를 먼저 생각하기가 쉽지않거든 추천한 사람들도 그렇고 참 사는데 즐거움을 느끼기 쉽지않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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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9 14:2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게 “서로“의 악감정으로 읽히는거라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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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17:32
상간때문에 이혼이 아니라 서로 조금씩 악감정이쌓이고쌓여서 헤어진거네 흔한성격차 이혼사유니 아이들생긱해서라도 이제 뉴스에서 더 떠들지않았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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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은 사내에서 과로사한 직원인데 민희진이 왜나옴.. 좀만 읽어봐도 민희진 경영권 탈취랑 국감이랑은 상관없고 방시혁의 체중,나이, 경력 반도 안되는 20대 직원 사망과 소속가수 괴롭힘이 핵심인데 사람들 기사안보고 댓글만보니까 일부러 이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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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11:31
민희진이란 미꾸라지한마리가 회사 쑥대밭만드는구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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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기서 중간에 김주영이나 다른사람이 불러놓고 사실확인한뒤 그거 아니란다 그러지말아라~~ 하고 중재 한번이면 끝났을일임. 대기업에서 저런거 하나 해줄 사람이 없던건 매우 처참한 상황이랑것임.
3
24.10.15 16:06
괴롭힘이라는 건 지속성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인사 한 번 똑바로 안 받아준게 괴롭힘의 범주에 포함이 되나? 그리고 다른 소속사의 연예인한테 인사를 제대로 받아주는 기준이 뭔데? 그걸 설정이라도 해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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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번이 아니라 방시혁도 안받았고 홍보실장도 기자랑 대화한 녹취록을 들으면 정확한 일본내 판매부수를 정정하면되는데 잘 안됐다는둥 내려치기에 바쁜데 가수 본인이 하이브에서 존중받고있다는 생각이 들것같나요. 절대 인사 한번으로 국감 안나왔음 쌓이고 쌓인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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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4.10.15 16:05
괴롭힘이라는 건 지속성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인사 한 번 똑바로 안 받아준게 괴롭힘의 범주에 포함이 되나? 그리고 다른 소속사의 연예인한테 인사를 제대로 받아주는 기준이 뭔데? 그걸 설정이라도 해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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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월드 뭐라곤못하고 별다른것들로 트집잡는거 개웃긴데 요점은 타소속사 매니저의 무시해 발언이고 가수가 사장한테 진위나 시정부탁하니까 사장이되려 은폐하고 말바꾸고 잡아떼니 국감까지 간건데..애초에 내부에서 그러지말라고 중재하면 끝날일을. 심지어 민희진은 하니 무시해 관련해서 단 한마디도 얹은적이 없는데 이미 가스라이팅했다고 단정짓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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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0 17:45
와 멋잇다... ___들 어떻게든 책임회피하고 국감 안나갈려고 거짓말 하기 바쁜데 부끄럼이 없고 진실이니 딩당하네!!! 어른들보다 하니가 낫다!! 국감가는 최초의 아이돌 아닌가?? 진짜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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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양손에 든 동료/아랫사람을 보고 나눠 들 생각이 없다면 페미가 아니라 본인이 같은 사회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인격형성이 되어있긴한건지 의심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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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7 08:52
뭐야 페미기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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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댓글목록 예술이네
1
1
24.09.25 17:32
해당 녹취에서 PR 담당자는 “(서울신문) 부장님이 우리를 미워하는 거 같다. 부장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게 필요할 거 같다.날 잡아서 보자. 빨리 포섭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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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민천지라고하는거 안찔림? 상대방은 “진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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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3 08:11
이 기자는 상당히 악의적이네. 티브이데일리가 줄곧 하이브의 입장을 대변해 오기는 했지만. 연예기자라니.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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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된 인성이고 뭐고 지금 요양원에 아들딸중 누가 면회 많이오고 는남녀병동 가면 어느성이 더 수발들고있는지 병동 문만 한번 열어봐도 아는데 새램이문제에~~~갤래채기해지매~~~ 이러고있네 ….
9
24.08.28 13:05
여자가 병걸리거나 자식이 장애면 버리고 토끼는 남자들 개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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