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품도 왔고 친한동생이 죽었다고 하니 포기하고...자기 좋아해주는 사람이랑하는거지 뭘...

길채때문에 짜증나서 막화 앞부분 좀 보다가 티비 꺼버림...
장현이가 그렇게 좋아한다고 들이댔는데
딴남자 좋아한다고 그렇게 밀어내고 상처줬으면서...
장현이가 죽었다고 생각한것도 자기혼자 추측이었으면서...
원망하는게 좀 어이없었음


유재석 예전에 명수형하고는 콤비였는데  그 컨셉이 미주하고도 좀맞고 근데 세호랑은 좀... 한마디로 예전에 4할타자...요즘은 2할타자...수준...

진짜 홍보토크쇼로 변질됐네 재미없다
유재석은 조세호 말할때마다 끊어버리고 다그치고 시끄러 죽겠음 그냥 유재석토크쇼로 바꿔라

지금도 그러겠지  단역배우 대상으로....엠비씨도 한다리끼고 ㅈㅁ보고 안봐도 비됴다...드럽다 드러워

푸른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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